서면
지역 | 내용 |
---|---|
阿火里(아화1.2.3.4리) | 水利施設이 좋지 않아 農事를 짓지 못 하였으면 夏節期에 草木이 枯死될 정도로 旱害가 甚하여 언덕에 불을 지르면 불이 꺼지지 않고 繼續탔다하여 阿火라 稱하였다 함. |
道溪里 | 善山朴氏가 마을을 開拓하여 道音이라 하였고 그후 平海 黃氏의 선비 黃以根의 號가 溪隱公이라 好學多聞하고 德望이있어 平海黃氏 中始祖가 되어 一門이 推仰하고 있으며 溪隱公이 길을 열었다 하여 道音을 道溪로 改稱하였음 |
泉村理 | 이 마을 개척당시 뒷산에 올라 마을 形態를 보니 마을 周圍가 흡사 井戶처럼 地型이 깊고 空谷에 물이 새어나온다 하여 샘촌(泉村)이라 名하여 왔음. |
棲梧里 | 善山朴氏가 이마을을 開拓할 당시 梧桐이 많은 것을 보고 民가 洞梧가 有實에 將棲鳳이라 하며 살아왔다. 그후 果然 어느날 鳳이 날아와서 梧桐가지에 앉아 울고갔다하여 洞名을 棲梧라 하였다함. |
深谷里 | 이마을 改拓당시 深室이라 하였고 임진왜란을 피해온 晋州河氏 景賢이란 선비가 골자기가 깊다하여 深谷이라 改稱하여 現在에 이름 |
道里(1.2리) | 이 마을 개척당시 深谷이라 하였고 1914년 府郡廢合時 道里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름 |
舍羅里 | 約1200年前 密陽孫氏가 이마을을 개척 마을이 繁昌하라고 舍羅谷이라 하였으며 그후 1914年 行政 舍羅里라 改稱함 |
雲臺里(운대1.2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