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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칠불암·골굴암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5.03.24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산사 배경으로 명상·예술 등 오감 체험
-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 선정…차별화된 콘텐츠 주목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지역 대표 전통 산사인 칠불암과 골굴암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산사는 경주의 역사와 불교 전통이 깃든 장소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경주 남산의 유일한 국보인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주제로 문화유산, 숲, 예술, 명상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기획됐다. 칠불암을 오르는 여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개방된 사찰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2025.03.17
국내 유망 선수 500여 명 출전… 공중파 생중계 전국 방영
- 市, 스포츠 도시 ‘경주’ 위상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코오롱,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이 후원한다. 국내 유망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21개 팀 △중등부 24개 팀 △일반부 15개 팀 등 총 60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 구간은 경주시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해 시내를 한 바퀴 돈 후 다시 도착하는 코스로, 종목별로 거리가 다르게 운영된다. 고등부와 일반부는 총 6개 구간 42.195km, 중등부는 총 4개 구간 15km(코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경주의 풍류’다음달 13일부터 스타트
2025.03.17
6월 15일까지 총 12회 공연, 이 중 3회는 국악관현악 공연으로 진행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5 봄 상설공연인 ‘경주의 풍류’가 다음 달 13일부터 대릉원에서 선보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어느새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시그니처 공연이 된 ‘경주의 풍류’는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릉원에서 신라고취대의 행렬로 시작된다.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공연 일정을 대폭 확대 편성했으며, 특별히 기획한 고취 창작곡을 준비해 고대 문화공연을 한층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6일 동안 만날 수 있으며, 11시와 13시 30분 하루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 5월
감포항 100년 알린다… 경주문화관1918에서 18일부터 특별 전시회 열어
2025.03.17
전시회 주제 ‘감포항 역사를 밝히고 미래를 비추다’
- 시진전 비롯해 AR 포토존, 사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경주시가 감포항 100년 맞이 특별 전시회를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감포항 역사를 밝히고 미래를 비추다’로, 감포항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그 의미와 미래를 조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회는 감포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 섹션으로 구성돼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감포항이 1925년 지정 이후 지역 경제와 문화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항구의 역사적 기록과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삶을 사진전 형식으로 보여준다. 또 항구가 광복의 희망을 품었던 장소로서 상징적 역할은 물론 어업과 상업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에 끼친 영향도 조명된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내달 25일 정기공연 ‘춘흥’ 개최
2025.03.17
APEC 정상회의 기원 창작곡·국악 명인들 협연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다음달 25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정기공연 ‘춘흥(春興)–봄의 흥취’를 개최한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창작곡과 고취(鼓吹) 안무로 1부의 막을 연다. 웅장한 고대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신라고취대 특유의 장엄하고 화려한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국악 명인들이 협연해 다채로운 전통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소리꾼 유태평양, 국악 신동 최이정, 섬세한 해금 연주로 감성을 자극하는 김준희, 화려한 장단의 멋을 살린 타악 연주자 남필봉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
첨성대에서 황리단길까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그곳 ‘경주’
2025.03.14
문화유산과 현대적 매력, 경주의 매력에 빠지다
- 신라의 향기 속 경주,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는 신라 천 년 역사의 중심지로, 그 고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문화유산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천년 고도’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경주는, 고대 신라의 풍요로운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본지는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소개는 물론 경주가 가진 진정한 매력을 다뤄 보고자 한다. # 불국사와 석굴암: 신라 불교의 진수 단연 경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신라 불교 문화의 대표적 상징이다. 774년에 건립된 불국사는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로, 신라 불교 문화의 절정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장소다. 불국사의 대웅전과 다보탑은 뛰어난 건
경주시립도서관, ‘2025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25.03.12
3월 14일부터 선착순 접수… 총 10개 강좌 운영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9일(토)부터 6월 25일(화)까지 운영된다. 모집 강좌는 △그림책 지도사 3급 △나도 함께! APEC(영어로 경주 소개)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책 모사 △신라, 풍경 그리고(시 인문학) △캘리그라피로 쓴 경주 △Acting English! △AI와 함께 경주를 세계로!(AI 활용 경주 홍보 영상 제작) △그림책으로 나의 감정 알기 △자랑스러운 삼국의 역사(한국사 수업) 등 총 10개 강좌다. 신청 방법은 3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화) 오후 3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yeongju.go.kr)에서 로그인
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2025.03.10
초헌관은 주낙영 시장, 아헌관은 이진우 前 안강읍유도회장, 종헌관은 前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9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회원, 유림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는 이진우 전 안강읍유도회장, 종헌관에는 서병진 전 현곡면유도회장이 맡아 각각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유교 의식으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차례 봉행된다. 그간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682)에 국학이 처음 세워졌던 유서 깊은 장소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되며 그 역사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과 음악 체험활동
2025.03.10
수원 소재 경기아트센터에서 리허설 참관·마스터클래스 진행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 8일 경기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특별한 음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단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연주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단원들은 이날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필하모닉의 ‘아마데우스’ 공연 리허설을 참관하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악기별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지휘자를 비롯한 전문 연주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음악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경주시립극단, 제132회 정기공연‘을화’개막
2025.03.04
1982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 김동리의 원작을 소재로 한 극본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김동리의 원작 소설 ‘을화’가 국내 최초로 경주시립극단에서 연극으로 선보인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막을 올리는 경주시립극단 제132회 정기공연 ‘을화’는 천년고도 경주가 낳은 한국문단의 거장 김동리의 소설을 극본으로 옮겼다. 소설 ‘을화’는 1936년 발표한 단편소설 ‘무녀도’를 개작한 작품으로 경주에 새로운 종교가 유입되면서, 무당(을화)의 토속신앙과 아들(영술)의 기독교 신앙과의 충돌과 갈등,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주인공들의 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그렸다. 공연 시작은 양일 간 오후 7시 30분이며, 러닝타임은 100분이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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