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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업무 협약(MOU) 체결… 향토기업·지역농가 상생 기반 마련
2025.07.03
경주 팥,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창출 본격화
- 주낙영 시장 “경주팥, 전국적 경쟁력 갖춘 전략품목으로 육성”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2025.07.03
올해 8개 팀 추가 지원…운영자금·교육·자문(컨설팅) 전방위 지원
-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중심으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 조성 경주시가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이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이 골자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함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자문(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
경주시, 육상골재 채취 사업장 11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2025.07.03
비산먼지‧도로훼손 등 반복 민원 해소 위해 현장 중심 점검 강화
- 위반 사항 현장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 병행 경주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육상골재 채취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골재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덤프트럭 운행으로 인한 소음 및 도로 파손, 복구 미이행 등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반복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분별한 채취 행위로 인한 환경 훼손과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허가 받은 채취 구역과 면적 준수 여부 △허가조건 이행 여부 및 채취 심도 준수 △인근 주민 피해 유발 여부 등 10개 분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정밀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일부
경주시, APEC 대비 도로 정비사업 현장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2025.07.03
폭염 대응부터 시공 역량 강화까지… 근로자 안전 확보와 공사 품질 제고에
- 폭염 속 근로자 보호와 APEC 정비사업 원활한 추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경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청사 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도로환경 정비사업에 참여 중인 건설공사 대표자 및 현장대리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과 시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더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작업시간대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율점검표’ 실습, 온열질환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
경주시,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맞손
2025.07.03
중·소규모 공사 현장 안전점검부터 지능화(스마트) 장비 지원까지
- ‘안전이음’ 기반(플랫폼) 도입… 시설물 정기점검·긴급 대응체계도 강화 경주시는 지역 내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건설공사 자문·기술지원, 지능화(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긴급 점검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협력 범위에는 중·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점검과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현장 안전교육,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과 유지관리 기술지원 등이 포함되며, 중대재해 발생 시에는 긴급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경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 중인 안전관리 기반(플랫폼) ‘안전이음’ 사업 대상지로 포함돼, 기존 울릉군(2023년), 예천군(2024년)에 이어 올해부터 경주시도 기반(플랫폼)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이를
청소년 마음건강 위한 첫걸음…경주시, 양남중학교 ‘마음성장학교’ 현판식 개최
2025.07.03
관내 12개교 운영 중…정신건강 인식 제고 및 예방 교육 강화
-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예방 중심 돌봄 체계 강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1일,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사업인 ‘마음성장학교’로 새롭게 선정된 양남중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 기반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학교 측 인사들이 참석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성장학교’는 경주시가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과 정서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이다.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정서 이해, 스트레스 대처, 자살‧자해 예방 등 실질적
경주시, 재난 대응 실무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실시
2025.07.03
재난 초기 심리지원 역량 강화로 시민 정신건강 보호 나서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경주시 보건소에서 관내 재난 대응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대응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지진, 화재, 사고 등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심리지원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심리적 응급처치(PFA)’는 재난을 경험했거나 목격한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같은 심리적 후유증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전문적 개입 기법이다. 이날
㈜에너지 경주와 에너지 정세, 안강읍에 복숭아 150박스 기탁
2025.07.02
지역사회 나눔 실천, 여름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기부 전달
㈜에너지 경주(대표 이명호)와 에너지 정세(대표 봉민석)는 2025년 7월 1일(화)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복숭아 150박스를 기탁했다. 안강읍 두류리에 위치한 ㈜에너지 경주와 에너지 정세는 산업 및 의료폐기물 등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과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숭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명호 ㈜에너지 경주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온 대표님과
한수원 규제협력처, 외동읍에 라면 50박스 기탁
2025.07.02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수력원자력 규제협력처(처장 이우상)는 6월 30일(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외동읍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상 한수원 규제협력처 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수원 규제협력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경주 성건동통장협의회,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서명식 진행
2025.07.02
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문화 운동 동참, 주민 참여 독려 및 범죄피해 예
경주시 성건동통장협의회(회장 손영숙)는 2025년 6월 30일(월) 14시 통장회의 후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올해 경상북도의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사회구성원과 함께 ▲작은 결혼식과 공공예식장을 통한 결혼비용 절감 문화 ▲다양한 출산 경로 및 가족 형태를 인정하는 문화 ▲아이를 우선하는 육아휴직 우대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문화의 실천을 통해 저출생에 대한 부담 타파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영숙 회장은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에 더욱 힘쓰겠으며, 이 운동에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이번 4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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