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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2016.07.11
전문용역 업체 시설관리공단 용역 결과 보고 및 다양한 시민의견 청취
“시민 행복지수를 드높이고 보다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품격 있는 도시, 존경받는 경주를 건설하겠습니다.” 경주시는 11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의견 수렵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공청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시민단체, 시의원, 민간위탁사업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결과 보고, 시민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한 시민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향후 시설관리공단 설립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에 걸쳐 체육·주차·관광·복지·환경시설 등 총 17개 시설을 한국산업관계연
경주시, 민선 6기 3주년 희망찬 새벽을 열다
2016.07.05
최양식 경주시장은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1일 이른 아침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3분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통일전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했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민주평통․이통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이어 종업원 210명, 연매출 1,800억 원을 육박하는 지역의 대표 강소기업인 남양유업경주공장(공장장 이창원)을 방문하여 생산라인을 견학 하고 임직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반도 통일국가를 이룩한 신라인의 기상을 본받아 전 시민들이 뜻을 같이 하여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으
경주・포항시 새마을회, 형산강 환경정비 동행
2016.07.05
최양식・이강덕 시장, 두 도시 상생 롤모델인 형산강 프로젝트 성공 예감
경주・포항시 새마을회는 두 도시의 상생 롤모델인 형산강프로젝트 성공 추진을 위해 6. 30일 서천둔치에서 형산강 수중(水)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항・경주 새마을회원 500여명이 참여하여 형산강 수질정화를 위해 친환경EM 흙 공 던지기, EM 발효액 방류를 시작으로 하천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 됐다. 지난해 4월 경주시 새마을회(회장 박서규)와 포항시 새마을회(최현욱)는 새마을운동 분야 공동개발과 민간차원의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는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이날 정화활동도 이러한 일환으로 나눔과 배려의 상호협력을 위해 상류부분 경주에서 먼저 실시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울산-
경주․울산․포항‘해오름 동맹’, 상생발전 롤모델 구축
2016.06.30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에 맞춰 상생협력 협약 체결
- 지역 강점 살린 7개 사업 공동추진, 상생발전 전략 용역 착수 -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시가 동해남부권 도시공동체인 '해오름 동맹'을 출범시키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30일 경주 하이코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 동맹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3개 도시는 역사적으로는 신라 문화권, 공간적으로는 국도 7호선을 통해 1시간대 생활권을 구축해 왔다. ‘해오름 동맹‘은 3개 도시 모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면서, 우리나라 산업화를 일으킨 ‘산업의 해오름’ 지역이라는 점, 그
경주시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동반성장 업무협약
2016.06.30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경주시는 29일 대외협력실에서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양식 시장, 권영길 시 의장, 김은호 경주상의 회장, 김송호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제품 정보 및 협력 서비스 제공’, 그리고 ‘중소기업과 농촌의 교류협력’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협회와 상생협력 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의 경주 유치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조성
세계 속의 역사문화·창조경제 도시로 순항하는 경주
2016.06.30
경주시 민선 6기 2주년
2016년 6월, 최양식 시장이 닻을 올린 민선 6기가 출발한 지 정확히 절반의 시간이 지났다. ‘품격 있는 도시, 존경 받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2년이었다. 신라천년 고도의 찬란한 역사문화·창조경제도시 경주가 세계 속의 경주로 뻗어나가는 힘찬 행보가 담긴 시간이었다. - 세계 속의 문화융성도시로 웅비하는 경주 민선 6기의 핵심적인 화두는 단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이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신라 천년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의 중심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2025년까지 9,450억 원을 들여 신라왕궁, 동궁과 월지, 월정교, 황룡사 복원 등 8개 사업과 국민적
성장 동력이 멈추지 않는 희망찬 미래도시 경주
2016.06.28
최양식 경주시장, 민선6기 2주년 즈음 주요시정 성과 및 향후 비젼 제시
- 신라왕경 발굴복원 성공적 추진으로 천년 왕국의 부활 - - 해양관광 역점 개발로 신동해안 해양도시 건설 - 시민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희망찬 미래도시를 지향하여 앞만 보고 달려온 최양식 경주시장은 민선 6기 2주년을 즈음하여 출입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통해 신라왕경 발굴복원 사업 추진 등 그간의 성과와 2천년 미래 창조도시 경주 구상 비젼을 제시했다. 먼저 지난해는 메르스 등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전 시민이 합심하여 대해 먼저 감사하다는 필두로 온 시민의 염원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발굴복원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천년 왕국의 부활의 기반을 조성하고 한수원 본사이전으로 정주인구가 늘고 지역중소기업 활성과 문화사업 지원 등 지역 상생 기반을 구축하였고 한전 KPS(주) 등 한수원
경주시, 해양문화창조사업 돛을 올리다
2016.06.28
해양문화 관광진흥위원회 2차 전체회의 및 전문가 세미나 열려
- 경주 동해안을 첨단과학, 해양문화․역사가 융복합 된 창조단지로 개발 - 경주시는 27일 하이코에서 경주시 해양문화 관광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갖고, 경주 동해안의 해양문화 창달과 해양관광 진흥 전문가 세미나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3.3일 출범한 이래, 해양관광 활성 현안과제에 대해 3개 분야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위원별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문무대왕 청소년 해양학교 운영계획 심의와 문무대왕의 날 제정, (가칭)문무해양대상 시상계획 자문 등 해양문화 및 해양관광 진흥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전체회의에 이어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한국해
신라대종 새 천년의 울림, 그 베일을 벗다
2016.06.24
찬란했던 신라문화의 걸작, 성덕대왕 신종 모델 신라대종 첫 울림식
- 형상은 산이 솟은 듯하고, 소리는 용의 소리 - 경주시는 성덕대왕 신종을 계승하여 향후 새천년을 울릴 신라대종의 성공적 주조를 기념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 현장에서 울림식을 가졌다. 24일 충북 진천군 소재 대종 제작사인 성종사 현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 의장, 시의원 등을 비롯해 김윤근 시 문화원장,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자생단체장 등 주조위원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신라대종은 지난 4. 25 쇳물을 주입하여 주조를 완료 하였고, 이어 거푸집을 제거하고 표면정리 작업과, 한국범종학회 전문가의 음향평가를 거쳐 이날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울림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타종 체험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참석 위원 모두 “성덕대
최양식 경주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선제적 행보
2016.06.2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 위해 기재부 등 방문
경주시는 지역 숙원사업과 도심경제 활성, 시민생활 안정 등 내년도 역점 추진사업에 따른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일 기재부를 방문하여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을 면담하고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국가예산 지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제예산심의관을 면담해서는 원자력 인력양성원 설립(국비 30억)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지원을 부탁했으며, 사회예산심의관실에는 국립 음성서 국악원 조성(국비 20억),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국비 797억), 신화랑 풍류 체험벨트 조성(국비 248억) 등의 사업을 설명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협조를 당부 했다. 또한 행정안
경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우수기관’선정
2016.06.20
저수지 붕괴, 민방공, 지진해일, 어린이집 화재 대피 훈련 등 완벽한 소
- 생존의 기적은 반복적 훈련으로부터란 교훈으로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 경주시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발생 가능한 모든 대규모 재난을 가상한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274개 기관별로 동시에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에서 경주시는 북군저수지 붕괴대비 훈련, 민방공대피 훈련, 감포바다 지진해일 대비훈련, 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5일간 실시한 실제훈련과 4월 초
경북 동해안 5개 시군 지역행복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2016.06.16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로 명칭 변경, 상생・협력 더욱 강화
경주시를 비롯한 포항,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이 주민행복과 동해안 발전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또다시 뭉쳤다. 16일 경주 하이코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이희진 영덕군수, 최수일 울릉군수, 김성현 울진부군수를 비롯해 5개 시·군 민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행복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회장도시인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재로 지역행복생활권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정기회의 상정안건 의결, 협력사업 논의, 시·군 축제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5개 시군은 행정구역이라는 장벽을 없애고 지자체간 공동발전 및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민주민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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