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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 성료
2016.10.10
내년 경주 세계총회 적극 참여 등 행동강령 담은 ‘경주 선언문’ 채택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에서 5일부터 열린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 지역 총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사무처가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아‧태지역 약 35개 도시 200여명의 시장단, 세계유산도시 전문가 및 국제기구 대표자들이 참여하여 여러 당면한 도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적(知的), 정책 경험의 교류를 위한 세계유산도시간의 연대 필요성 논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8년 지역회의 차기 개최지 선정과 관련 하여는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네시아 도시 등이 개최 희망을 보여 향후 아․태지역 사무처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차기 회의 개최 장소 및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계
최양식 경주시장, 2017 세계유산도시기구 경주 세계총회 성공 예감
2016.10.07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 자리 빌어 언론인 초청 행사소개 및 관심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사무처가 2013년 경주에 개소된 후 아‧태 지역 세계유산도시 간 두 번째 회동인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하이코에서 내년 경주 세계총회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5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아․태지역 총회의 경주 개최 의미와 내년 10월 경주세계 총회를 소개를 하는 자리로 최양식 경주시장, 세계유산도시기구 데니스 리카르드(Denis Recard) 본부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먼저 본부 사무총장으로부터 이번 총회에서의 주요성과와 역사도시 경주의서의 소감과 함께 내년 경주 세계총회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세계유산도시기구의 국제적 지위와 세계유산의 가치, 보존 등
민관군경 한마음으로 태풍 피해 복구 현장속으로
2016.10.07
경주시장, 10.6(목) 06:30 대책회의 통해 신속한 복구 지시
- 서천교~황성대교 등 형산강 둔치 환경정비에 민관군경 한마음 복구 - 50사단 군병력 620명, 침수주택 구호, 도로, 하천 등 응급복구 투입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경주피해지역 현장 곳곳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1,500여명의 민관군경 자원봉사자가 복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시는 6일 오전 6시30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별로 조치상황과 향후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태풍으로 경주시에서는 인명피해로 사망 1명과 실종 1명이 발생하였으며, 외동, 감포, 양북 일대에 200mm가 넘은 폭우로 산사태, 농경지,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로 24여명의 이재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 지역총회 개회
2016.10.06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의 보존에 경주시가 앞장서
경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 지역사무처가 주관하여 아ㆍ태 지역 세계유산도시 간 세계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개최되는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 지역 총회’ 첫 번째 행사인 개회식이 태풍으로 인해 5일 오후 6시 30분 하이코 3층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교토를 비롯해 14개국 35여개 세계유산도시 시장단과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며, 이와 별도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유네스코방콕사무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아‧태 세계유산연수연구센터, 유네스코 아‧태 무형유산센터 등 기관 관계자를 포함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아‧태 지역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세계유산보존을 위한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 경주에서 한마음
2016.10.06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등에 관한 특별법 국회 재상정 방안 논의
- 회원도시들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내년 세계총회에 국내외 선보일터 -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회장 최양식) 17차 정기회의가 5일 오후 5시 경주 하이코 2층에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연계하여 열렸다. 이번 회의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한국의 세계유산 보유한 12개 회원도시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13개 지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의 공통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존과 전승을 통한 발전을 도모코자 지난 2010.11월에 창립총회와 함께 구성됐다. 특히 2009년부터 추진해 왔던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재상정 방안을 논의하고,
제18호 태풍‘차바’, 경미한 사항 대다수
2016.10.06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4일 저녁 늦게 비가 오기 시작하여 5일 오후 1시경 그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 처음 우려했던 만큼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넘기고 경주를 지나갔다. 태풍 ‘차바’로 순간 최대 풍속은 11시 53분 23.8m/s이였으며, 오후 2시 기준 평균 강우량은 126.2mm, 지역별로는 오전 11시 외동이 76mm로 최고로 기록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집중적인 호우가 있었으나 그 외에는 강우나 풍속이 거의 없었다. 특히 경주는 지진으로 인해 한옥 주택 피해 등 완전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 태풍 북상으로 2차 피해 발생 등 상당한 염려를 했으나 예상보다 큰 피해는 아직 발생되지 않고 있다. 주요피해
경주시, 제18호 태풍‘차바’관련 피해 최소화 대비 만전
2016.10.05
유관기관 긴급상황 대책회의, 공무원 비상근무, 기와 피해지역 예찰활동 강
경주시는 9.12 지진의 아픔이 채 가기도 전에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제2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진 이후 많은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우천 등으로 기와 피해지역의 복구가 진척이 미약한 상태에서 또다시 태풍으로 피해가 추가될지 고심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4일 오후 4시 차바가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전해 제주 서귀포 남쪽 약 42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4일과 5일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는 높은 파도와 해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예보했다. 이에 시는 경찰・소방・문화재 등 유관기관과 읍면동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천년고도 경주, 관광과 경제 회복 위해 안간힘
2016.09.28
경주시, 지역관광업계 관광산업 정상화 대책 회의
- 중앙․도 단위 주요행사 경주개최 건의, ‘안전 경주’ 다각도 홍보 - - 소규모 펜션 등 영세 관광업계 융자 연장 등 관광진흥기금 융자 확대 건의 - 경주시는 9.12 지진으로 인해 지역관광과 경제살리기 등 피해 복구에 전국적인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이상욱 경주부시장 주재, 28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업계 및 시 관련부서장들 간의 관광산업 정상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숙박협회, 민박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대한숙박업중앙회․한국휴게음식잠중앙회경주시지부, 버스업계, 개인․법인택시업계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9.12 지진으로 인한 단체관광객 격감, 수학여행단 취소 등 관광경기 침체 장기화 예상 등 지역 관광산업
국민행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 중앙‧지방이 힘 모아 이루겠습니다.
2016.09.28
행자부, 전국 부단체장 초청 국정철학 공유‧확산 워크숍 개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부단체장들이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 혁신과 국민행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오후 2시부터 경주시 보문단지 ‘더 케이 호텔’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 부단체장 245명(제주시, 서귀포시 포함)을 초청해 국정철학 공유‧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정철학 공유‧확산 워크숍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행정자치부장‧차관, 청와대 기획비서관 등이 참석하며 그간 정부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국정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지방의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하는 등 국가혁신과 국민행복을 위한 중앙-지방 소통의 장이다. 먼저, 국정철학 공유‧확산 워크숍의 첫 번째 순서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실 최재영 기획비서관이
경주시, 지진 재난 극복 다짐 시민간담회 열어
2016.09.26
26일 ~ 28일 일 2회 주요 지진피해지역 시민간담회
- 지진전문가 황성춘 전 경주대 교수 ‘지진 영향 크지 않아 과도한 공포심 불필요’ -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 ‘스트레스는 정상 반응, 자신감으로 극복’ - 최양식 경주시장 ‘지금은 피해주민 위로와 복구에 전념할 때’ 최양식 경주시장은 26일 황남동주민센터에서 주민 100여명과 지진재난 극복을 다짐하는 시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예기치 못한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여진과 각종 괴담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진바로알기 특강과 정신건강 심리특강을 진행하고, 그 간 피해 및 복구현황, 피해주민 직․간접지원 혜택, 후속 대책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진 특강은 지진전문가인 황성춘 전
9. 12 지진 경주, 정상회복에 온정의 손길 가득
2016.09.26
경주제일교회 1천만 원, 한수원 5억 원 등 경주사랑 전달
- 전국의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현재까지 751,868천원 의연금 기탁 - 9.12 지진 피해 복구의 손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 한수원(사장 조석)에서 각각 1천만 원과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로써 기업체, 관공서 등 총 7개 기관(단체)에서 총 751,868천원이 모금됐다. 모금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납부되어 추후 지역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경주제일교회에서는 교회와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경주를 대표 하는 지역 공기업 한수원에서도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의연 금품을 기탁한 기관, 단체들은 경주가 고향이거나 경주와의 깊은 인연 등으로 경주시민들에게
9. 12 지진회복 정상탈환, 이제는 온 국민이 함께 할 때
2016.09.26
최양식 시장, 읍면동장 회의 개최, 피해 파악 등 복구전력 지시
- 최 시장, 황남지역 등 피해지역 순회 방문, 주민 격려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 지역사회 성품, 성금 등 연이어 도움 손길 - - 사회 불신 지진괴담 이제는 그만, 온 국민 복구에 함께 고민해야 - 경주시는 9. 12 지진 시민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민심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양식 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23일 언론인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는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갖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방향, 대 시민 불안감 해소 등 현장의 완벽한 대응을 주문했다. 24~25일, 피해 현장에는 휴무일에도 재능기부와 경주시 지원 응급복구가 한창이었다. KB국민은행 경주포항지역본부 직원 40여명은 내남면 일대를 찾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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