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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빛클래시마켓(Bit-Classy Market)의 아름다운 후원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38포 기탁
경주 빛클래시마켓(Bit-Classy Market)은 5일 보덕동 저소득층 20가구에 쌀 38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빛클래시마켓은 2015년 봉황대를 시작으로 2017년 황남동을 거쳐 현재는 보문단지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고 있다. 매달 전국의 특색 있는 소상공인들을 SNS로 모집하고 홍보하며 경주의 이색 감성 장터로 이름이 나있다. 빛클래시마켓은 2016년부터 매년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분해 비닐봉지 ‘빛날 봉투’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과 지난달에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최병숙 마켓장은 “올 한해 마켓을 진행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블루원, 황룡원이 소재한 보덕동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소노벨 경주(구 대명리조트), ‘사랑의 이불’ 전달
소노벨 경주(공동대표 최주영, 서준혁)는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겨울이불 10세트(100만원 상당)를 보덕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소노벨 경주 서종대 총지배인은 “면역력이 약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호 보덕동장은 “연말연시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이 많은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기탁해 주신 소노벨 경주에 감사드린다”며, “보덕동에서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된 이불세트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10세대에 전달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불국동분회 사랑 나눔 1,500포기 김장 담그기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불국동분회(회장 안재철), 불국로타리클럽, 생활개선회, 코아루 부녀회 등 50 여명은 5일 사랑원노인복지요양원에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불국분회는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매주 수요일마다 반찬배달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랑원노인복지요양원 김미숙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위해 많은 단체 회원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김장봉사를 통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걸 불국동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 불국동분회의 지역을 위한 열정은 타 단체의 모범이
경주시 외동읍, 나눔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동원산업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지난 4일 주식회사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복열)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추운 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식회사 동원산업은 2007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내장재) 전문업체로 5년 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나눔 기업으로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보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복열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우 외동읍장은 “주식회사 동원산업 이복열 대표이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소외계층이 없는 살기 좋은 외동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
경주시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경주시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촘촘복지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여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약 400㎡의 토지에 배추 1,000포기와 무 200포기를 재배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확, 절임, 김장까지 모두 진행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300가구에 김치를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철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여름부터 계획한 배추심기와 김장나눔 행사가 바라던 대로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정을 지역에 나눌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행사는 안강생활개선회, 옥산여성자율방범대, 비화장학회, 약진선후회가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소노벨 경주(구 대명리조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가져
경주 대명리조트의 새로운 이름인 소노벨 경주(공동대표 최주영, 서준혁)에서는 4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0여 포기를 보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서종대 소노벨 경주 총지배인은 “저희 직원들이 직접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과 노고를 담았다. 그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추운 겨울을 지내시는 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윤호 보덕동장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마련해주신 사랑의 김장김치가 꼭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세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50세대에 전달됐다. 한편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13
경주시 성건동 자율방범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성건동 자율방범대(대장 김완호)는 4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기탁은 지난달 16일 ‘창립 30주년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성건동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학교 앞 교통정리, 야간방범 순찰 및 안심귀가 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완호 대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철 성건동장은 “평소 지역의 치안유지에 힘 써주시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변함없는 사랑실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주시 새천년병원, 황오동 불우이웃에 라면 20박스 전달
경주시 황오동 소재 새천년병원(병원장 유경재)은 지난 3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불우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009년 개원한 새천년병원은 경주 중심(성동시장 인근)에 위치하며 정형외과가 주요 진료과목인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일익하고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유경재 병원장은 “자주 못 했던 이웃사랑을 실천해보니 받는 기쁨도 있겠지만 주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병한 황오동장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요즘 황오동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료혜택뿐만 아니라 지역복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
경주시 황오동 큰마디큰병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경주시 황오동 큰마디큰병원에서 지난 3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0포/10kg(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큰마디큰병원은 2009년 황오동에 개원해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선정한 저소득 인공관절 수술비용 지원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무료 수술비지원사업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병원을 확장 이전해 환자들에게 더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과 최신 장비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길호 병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경주시 안강읍 ㈜동영, 미등록경로당 ‘냉장고 후원’
경주시 ㈜동영(대표이사 이연우)에서 지난 3일 안강읍 미등록경로당 10개소에 냉장고(1,000만원 상당)를 후원해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빈틈없는 노인복지를 실현했다. 안강읍 노당리에 위치한 ㈜ 동영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각별한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는 지역과 기업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안강읍은 현재 만65세 인구수가 경주시의 12%인 6,409명으로 64개 등록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행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경로당이 많았다. 이에 경로당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영에서 냉장고를 지원하게 됐으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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