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점검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0-08-14

보건소

경주시보건소는 14일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휴진종료 때까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응급실 운영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관내 휴진하는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이 병원급 12개소 중 3개소, 의원급 115개소 중 78개소로 휴가철과 맞물리며 휴진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주시에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경주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야간진료(병원급 4개소)도 가능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14일 당일 현장점검 등을 통해 필요시 업무개시를 명령할 계획이다.

집단휴진기간 중 ‘진료가능한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주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의료계의 집단휴진일이 휴가철 및 임시공휴일과 이어지면서 휴진하는 기관이 많으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 진료가능기관 확인 후 방문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이전글
경주시장, 지역4개 대학 총장과 소통의 장 마련
다음글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이거사지 발굴조사 현장 방문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