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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와 경제·산업 협력 논의
2026.08.14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 경주 방문… 산업 현장 둘러봐
- 원자력·물산업 등 강점 공유… 실질적 교류 확대 모색 경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과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카리모프 바흐티요르 이스모일로비치(Karimov Bakhtiyor Ismoilovich) 키탑시 부시장을 비롯한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카슈카다리야주 주요 산업 분야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경주시청 방문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수질연구동을 찾았다. 이들은 원자력산업 현장과 하수처리·수질관리 체계를 둘러보며 경주의 산업·환경 분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시장과 환담을 갖고 양 지역의 산업 현황과 협력 방안에
우즈베키스탄 경제교류단, 경주 물정화 기술에 ‘주목’
2026.08.14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 경주공공하수처리장·수질연구동 견학
- 자체 개발 GJ-R·GK-SBR 공법 소개…물산업·경제 분야 협력 모색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찾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경주시는 13일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상하수도 시설 운영 경험과 물정화 기술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물산업·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생활하수과에서 하수도 서비스와 주요 물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질연구동과 경주공공하수처리장을 차례로 찾아 하수가 깨끗한 물로 처리된 뒤 방류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경주시가
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2026.08.14
오스카 주부산일본총영사 경주시 방문…경주시와 협력 논의
- 내년 오바마시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교류 확대키로 맞손 경주시가 일본 주요 도시들과의 오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는 13일 오스카 츠요시(大塚剛) 주부산일본총영사가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지난 3월 정년퇴직 후 4월 주부산일본총영사로 재임용된 오쓰카 총영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양측은 경주시와 일본 주요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와 청소년, 행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주시는 현재
경주 가뭄 비상…예비비 33억 편성해 농업용수 확보
2026.08.13
덕동댐 제외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26%… 평년 크게 밑돌아
- 하상굴착 190곳·간이양수장 80곳 가동… 급수차까지 총동원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 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저수율 52.8%)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 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내남 박달지 10%,강동 왕신지 20%에 그치고 있다. 시는 마른장마에 이어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자 가뭄 취약지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2026.08.13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와 경주지속발전 공개토론회 개최
- 원자력·문화유산·미래산업 연계 맞춤형 유치전략 모색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공개토론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토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경주시, 490억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본궤도…오는 10월 착공
2026.08.12
나정 일원 사계절 해양레저 명소 조성…2028년 말 준공
- 해양레저지원센터·체험센터·용오름길 등 관광 기반시설 구축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
경주시, 8개 읍면동 ‘점심휴무제’ 시범 도입…민원서비스 질 높인다
2026.08.12
11월 2일부터 낮 12시~오후 1시…민원담당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 무인민원발급기·정부24 이용 안내 강화…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병행 경주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점심휴무제’를 시범 도입한다. 경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감포읍 △산내면 △서면 △강동면 △선도동 △용강동 △불국동 △보덕동 등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심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이다. 그동안 읍·면·동 민원실은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해 왔다. 이로 인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기 어려운 데다 최근 악성 민원과 감정노동에 따른 업무 부담까지 커지면서 근무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근무여건 개선 필요성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경주시-주부산중국총영사관, 포스트 에이펙(Post-APEC) 한·중 교류 확대 논의
2026.08.11
천르뱌오 총영사 경주시 방문… 한중 지방정부 협력 논의
- 경주·선전 에이펙(APEC) 인연 잇는다… 문화·관광·경제 등 교류 확대 경주시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에이펙(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 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국제회의와 문화
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 5천여 명 집결…화랑대기 이달 28일 개최
2026.08.11
800여 팀 참가해 16일간 열전…시민운동장 등 경주 전역서 경기
- 10월엔 화랑대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개최…8개국 30개 팀 참가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실내축구경기장(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2026.08.11
사업계획 전면 재검토로 사업비 172억➝78억 원…94억 원 절감
- 경주시·한국농어촌공사 계획 보완…배수 기능 유지하며 경제성 높여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갑산지구는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잠김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주재…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2026.08.10
해양레저관광거점·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 논의
- 가뭄 대응·민원서비스·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생활 현안도 살펴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수상레저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달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오는
경주시, 대일공업 국내 복귀 유치…506억원 규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2026.08.10
베트남 생산라인 국내 이전…명계3산단에 좌석 틀 공장 신설
– 50명 신규 고용·신규 차종 생산 대응…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좌석용 철틀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좌석 틀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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