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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투기 금지 계도판 변경 청원
- 참여인원 : 9명
- 카테고리환경·청소
- 신청인정**
- 청원시작2022-05-11
- 청원종료2022-06-10
- 청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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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일부 몰지각한 주민과 무지한 외국인들로 인해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불법투기물로 인해 점점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민원인이 생각하건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투기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일부 시민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으면 아무곳에나 버려도 된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민원인이 제기하는 지역(동문로 42-25)은 감시카메라도 설치가 되어 있어나 단속이 미온적이라 큰 효과도 없다고 봅니다. 일부 몰지각(무지)한 시민들에게 법의 취지와 쓰레기 처리 방법을 정확히 알려 주시는 것도 자발적인 협조와 근절 대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현재 시내 곳곳에 설치된 좋은 계도판이 민원인 지역에도 교체 설치되기를 요청합니다. 아울러 이것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투기를 근절 할 수 있도록 이곳에 화단을 조성.관리하여 투기를 차단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도판 비교분 사진 촬영분을 업로드할 수가 없군요.....
1. 현재 계도판(변색,글씨 오염)-폐기 요망
1)내용
쓰레기 불법 투기 및 불법 소각 행위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2. 계도판 교체 요청(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좋은
계도판)
1) 내용
쓰레기 불법 배출금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본인집이나 가게앞에
배출하십시요 불법배출은 양심을 버리는 행위로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