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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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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주민 살수 없습니다.

  • 참여인원 : 1
  • 카테고리문화·관광·체육
  • 신청인주**
  • 청원시작2023-06-14
  • 청원종료2023-07-14
청원 내용
황리단길 주민입니다. 황리단길이 관광명소가 되어 너무 복잡해졌고 주민들은 살수가 없습니다. 외부차량으로 꽉차서 주민들이 주차를 하거나 차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올수도 없고, 자식들이 주말이나 저녁에는 부모를 보러 갈수도 없습니다. 주민 우선의 주차공간을 주셔야 합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라도 한집에 한, 두대는 차를 등록하도록해서 집앞 동네 주차장에 외부인이 아닌 주민이 우선 주차할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어느 관광지를 가도 당연한 제도이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뒤떨어진 정책으로 황리단길을 그냥 몇년 유행하고 지나가고 술집, 점집 등으로 변해버려 되돌릴수 없는 황리단길이 되어 관광객이 다시 오지 않는 동네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점점 술집이 늘어 집앞, 옆 술집에서 고성을 지르고 노래를 새벽까지 크게 틀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점점 전기차도 곳곳을 다 점령해 걸어다니기도 힘듭니다. 이부분 고려하셔서 황리단길을 정말 다시 오고 싶은 한옥 마을 관광지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원동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