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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고분 사적제476호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906-5) 주변 환경 청결 관리
- 참여인원 : 3명
- 카테고리문화·관광·체육
- 신청인조**
- 청원시작2021-05-24
- 청원종료2021-06-23
- 청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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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관련 하여 주변 환경 및 청결에 힘써 주시옵사 글을 올립니다.
1.콘크리트 도심 속 지친 일상 속에서 고분내 벤치에 앉아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면 힐링을 할수 있는 공간에 감사합니다.
2.이런 사적 내 무분별한 흡연 후 꽁초 무단 투기 가 심각 합니다.산림이나 문화재나 이런 공간에서 화기성 물질(흡연)이 다뤄지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기본 상식인데 이곳은 사적이라??녹색풀들이 무성한 이곳은 상반 되는 부분인가요?이런 흡연을 원초적으로 뿌리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양심적 가책이나 경각심이 생길수 있도록 금연 표지판이라도 생겼스면 합니다.좋은 방안 부탁 드립니다.
3.산행을 하면 본인에 의해 발생된 쓰레기들은 기본적으로 다시 들고가거나 하는데 이곳은 그냥 넓은 쓰레기 통에 불가 합니다.쓰레기들이 무단 투기 심각 하오니 이점 개선 방법에 힘써주십시요(2항과비슷하게 표지판 혹은 사적 내 쓰레기통 배치가 어떠신지요)
4.쓰레기 종량제 봉투 조차(본인집이바로옆이라 심심찮게 목격함 저희집은 딱 저희집문앞에모아서버립니다.5월20일 금일 우천이 심한데도 5봉지나 투기 되어있습니다.주변청소치고는 너무많은양입니다.)도 이곳에 버려 지고 있습니다.주변 시민 및 상가 사람들이 본인들 집 앞에 버리면 외관 상 문제가 되는 것인지 사적 주위에 쓰레기 봉투등을 잔뜩 버리고 있는 실태 입니다.본인들의 주거 공간 내 쓰레기 봉투가 징집 될 수 있도록 명확한 구역 분할이 필요할 듯 합니다.사적 주변에 쓰레기 봉투를 쌓여 있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들 개인 쓰레기도 그냥 막 던지고 갑니다.그런 쓰레기들은 수거도 해가지 않습니다.본인 주거 지역이라 저희 가족들이 주변 청소를 합니다.앞서 말쓴 드린 듯이 쓰레기 봉투 내놓는 구역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서 주변 시민들에게 통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