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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입구, 흥무로 벚꽃길 야간경관조명 1년 365일 점등해 주십시오

  • 참여인원 : 4
  • 카테고리건설·도로·교통
  • 신청인한**
  • 청원시작2019-06-17
  • 청원종료2019-07-07
청원 내용
경주 보문관광단지 입구, 흥무로 벚꽃길 야간경관조명 1년 365일 점등해 주십시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처럼 아름답게 꾸며 주십시오. 관광객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시장님!
경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역사유적지구로 선정될 정도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문화유산과 국보급 보물들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인 관광객 증가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경주가 밤에 보면 너무 어둡다는 것입니다. 시장님이 부임하시고 경주가 너무 어두운 도시라 야간경관조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씩 경주의 어두운 부분을 조금 더 밝게 하여 관광객 증가에 일조하셔야 합니다.

먼저 경주하면 보문관광단지라 할 정도로 이제 많이 알려져 있고, 종합레저시설 및 숙박촌, 먹거리촌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이름난 곳에 벚꽃철에만 야간경관을 넣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입구 벚꽃길에 1년 365일 야간경관조명을 넣어 밝게 해주십시오. 기존 설치된 경관조명등 외에 설치가 안 된 도로 왼쪽 부분에도 추가 설치하여 보문관광단지 입구를 조금 더 밝게 그리고 은은하고 화려하게 장식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도 야간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넣어 주십시오. 야간경관조명을 넣으면 정말 아름다운 경주의 모습이 보입니다. 흥무로 벚꽃길은 요즘 일부분 야간경관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산책길에 만나는 시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보문관광단지 입구와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 나뭇가지에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처럼 울긋불긋한 조명등을 넣어 세계적인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인근 상가도 활성화됩니다.

경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만 하고 관광객이 돈은 지출하지 않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야간경관조명이 들어오는 곳에 먹거리촌 등을 허가해 주고, 이게 여의치 않으면 푸드트럭이라도 영업할 수 있게 하여 상가 및 시민들 수입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해 주십시오. 주변에 문화재가 있어, 학교가 있어 안 된다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외국처럼 일정 시간이라도 과감히 제재를 풀어야 합니다.

경주 시내는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입구 벚꽃길에 야간경관조명을 365일 넣어 아름다운 경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저의 청원에 동의하시면 동참해 주십시오

청원동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