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0114 샬롯이 잘 지내요~
- 작성자
- 이혜원
- 등록일
- 2025-06-05
약 3개월만에 샬롯이 근황 쓰러 왔네요.
4일 후면 입양 100일♡
그동안 꽤 다사다난 했습니다.
엄마한테 곁을 안주고 숨던 애가 슬그머니 제 옆에 와서 엎드리더니 어느새 무릎순이가 되었고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물고 흥분해서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나름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산책을 시작했고
풍성했던 털이 다 빠진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클수록 너무 마르고 털이 많이 빠져서 영양제 먹이고 있네요.
엄마밖에 모르는 사랑둥이가 되었어요!
유치가 빠지는 중이라 보이면 모아둡니다ㅋㅋ
우리 샬롯이 20년 건강하자~
4일 후면 입양 100일♡
그동안 꽤 다사다난 했습니다.
엄마한테 곁을 안주고 숨던 애가 슬그머니 제 옆에 와서 엎드리더니 어느새 무릎순이가 되었고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물고 흥분해서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나름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산책을 시작했고
풍성했던 털이 다 빠진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클수록 너무 마르고 털이 많이 빠져서 영양제 먹이고 있네요.
엄마밖에 모르는 사랑둥이가 되었어요!
유치가 빠지는 중이라 보이면 모아둡니다ㅋㅋ
우리 샬롯이 20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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