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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덕여왕릉  #선덕여왕  #지혜의 여왕 
기본정보
  • 주소경북 경주시 보문동 산79-2
  • 전화번호054-779-6100
요약정보
관람시간 : 정해진 시간 없음 
관람료 : 무료 
주차정보 : 선덕여왕릉 주차장(배반동 949-1, 무료) 이용 
  • 상세정보
    낭산의 정상부로 오르면 솔숲 사이로 단아한 왕릉 1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신라 제27대왕 선덕여왕의 능이다. 

    삼국유사에서 표현하는 선덕여왕은 지혜의 여왕이었다.

    ‘선덕여왕 지기삼사(善德王知幾三事)’라는 제목으로 선덕여왕이 미리 알아차린 세 가지 일화를 소개했다.
    그 하나는 당 태종이 보낸 모란과 관련한 일화이다. 태종이 모란 그림과 씨앗을 보냈는데 선덕이 그림을 보고는 “그 꽃에는 향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씨앗을 심어 꽃이 필 때를 기다리니 정말 꽃은 향기가 나지 않았다.

    두 번째는 옥문지이야기이다.
    영묘사 앞 옥문지의 겨울, 난데없이 개구리들이 사흘 밤낮을 울었다.
    왕에게 고하자 선덕은 알천랑과 필탄랑에게 서쪽으로 가면 적의 군사가 있을 것이니 소탕하라 명했다.
    과연 서쪽 경계지역에 백제 병사 수백이 숨어 있어 이를 소탕했다.

    마지막으로 선덕은 본인이 죽는 날과 묻힐 자리를 예언했다.
    그는 자신이 죽으면 도리천에 묻어달라고 명했다. 신하들이 위치를 몰라 묻자 낭산의 남쪽이라고 말했다.
    신하들은 유언대로 그를 낭산에 묻었다.
    그로부터 33년 뒤, 문무왕이 낭산 기슭에 사천왕사를 지었다. 불교에서는 ‘사천왕천 위에 도리천이 있다’라고 했는데 사천왕천을 상징하는 사천왕사 위에 선덕여왕의 무덤이 있으니 바로 도리천이 되는 것이다.
    신하들은 그때야 선덕여왕의 유언을 깨닫고는 감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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