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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륜차 지원 확대 요청

  • 참여인원 : 2
  • 카테고리환경·청소
  • 신청인손**
  • 청원시작2019-09-23
  • 청원종료2019-10-13
청원 내용
1. 경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원인 본인은 경주에서 30년째 거주중인 주민입니다.

최근 보조 교통수단으로 스쿠터를 구매하려다가, 전기 이륜차에 대한 지원금 공모를 보았습니다.

인기가 있었는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전기차 지원현황을 보니, 목표대비 80대나 실적이 부족한것을 보았습니다.

경주가 가진 충전 인프라, 주민수를 고려하였을 때 제작년까진 전기차의 인기가 높았으나,

사용 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이미 구매를 끝냈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의견입니다.


이미 3분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배정된 예산을 소진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말에 인적이 드문 인도도 보도블럭을 엎는 일을 너무 자주 봤습니다.

잔여예산 집행을 위한 헛수고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친환경 교통수단의 정착을 위하여 80대(약 12억원) 분량의 예산, 아니 30대 분량만이라도

전용하여, 인기가 있는 전기 이륜차 지원금으로 전용하여 사용하면 안되나요?

도심 뿐만 아니라 시골에도 오토바이나 스쿠터를 타는 어르신들도 많이 보았고, 일반 주민도 자주 봤습니다.

차를 사거나 유지하기에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저렴한 유지비와 저렴한 가격에 전기 이륜차를 운행할 수 있다면,

대중교통수단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주시민들의 편리한 발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도보로 이동하는 행인의 입장에서 내연기관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오토바이, 스쿠터가 내뿜는 매연과
소음이 더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전기 이륜차 지원금은 현재 50대 분량, 약 1억원 남짓 배정을 하여 공모하였으나,

60대가 넘는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민들의 관심과 인기가 기울었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공식 석상에서 시장님이 직접 언급하셨다죠, '일하는 경주 공무원'이 되라고, 소속 공무원들에게.

친환경 관광도시의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아울러,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주 곳곳에 친환경 교통수단이 많아질 수 있도록

경주시의 '적극행정'을 통하여 전기 이륜차 지원금을 추가배정하여 2차 공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원동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