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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경주역 새천년봉사회, 예티주간보호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전달

작성자
공보팀
등록일
2023-01-20
< 설 명절 위한 사랑 나눔 >

17.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경주역 새천년봉사회, 18일 예티주간보호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jpg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경주역(역장 이상철) 새천년봉사회는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용강동에 소재한 예티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소영)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새천년봉사회는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경주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매월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해피트레인, 나눔 활동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에 봉사하고 있다.

봉사회는 지난해 8월에도 예티주간보호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상철 신경주역장은 “이번 나눔이 사회복지시설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병록 용강동장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며 살아갈 수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줘 감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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