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의회
경주시청
우리마을소개
인사말
연혁/유래
일반현황
부서/직원안내
찾아오시는길
관내 주요단체
주민자치센터
센터소개
운영프로그램
반상회자료
열린마당
공지사항
우리마을 소식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민원안내
민원안내
민원서식
관광안내
시의회
경주시청
경주시 문화관광
우리마을소개
인사말
연혁/유래
일반현황
부서/직원안내
찾아오시는길
관내 주요단체
주민자치센터
센터소개
운영프로그램
반상회자료
열린마당
공지사항
우리마을 소식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민원안내
민원안내
민원서식
관광안내
검색범위 선택
통합검색
직원정보
검색어 입력
검색
열린마당
공지사항
우리마을 소식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우리마을 소식
Home
열린마당
우리마을 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현재페이지
27
/ 전체페이지
36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게시글 분류 선택 :
전체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황남동
월성동
선도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용강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2018.12.24
위기가구 상시 발굴 등 주민 참여형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경주시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기식)은 21일 대회의실에서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주민 참여형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병길 시의장, 최병준 도의원, 이락우 시의원을 비롯해 새로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으로 구성 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주기적으로 안부확인 및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위기 가정을 찾아내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전달
2018.12.19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시윤)는 18일 생필품(휴지30롤 50팩, 김 50묶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지역의 어려운 세대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기부한 물품은 저소득 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석‧박시윤 회장은 “약소하지만 회원들이 한 뜻을 모아 마련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조금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용강동이 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계속 전파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
용강동 익명의 기부자, 온정 담은 사랑의 컵라면 전달
2018.12.17
차가운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부는 13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컵라면 10상자를 들고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비일을 하면서 회사로부터 지원받아 모은 컵라면 5상자와 자비로 구입한 5상자를 합쳐 모두 10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기증된 컵라면은 지역의 차상위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많이 후원하지 못해 이름 밝히기도 부끄럽다며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오게 되었고,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해 주면 감사하겠다” 고 말했다. 이에 서기식 용강동장은 “ 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후원해
경주 용강동통장협의회,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물품 기부
2018.12.06
경주시 용강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일홍)는 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자렌지를 기부해 주위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통장협의회는 관내 환경정화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윤일홍 통장협의회장은 “약소하지만 회원들이 한 뜻을 모아 마련했고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평소 지역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용강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용강동 새마을부녀회, 황토길 낙엽치우기
2018.12.03
경주시 용강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시윤)에서는 지난 2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구은행 앞에서부터 근화여고 입구까지 황토길 낙엽치우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용강동 황토길은 주민들의 체력단련과 휴식 공간 등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때로는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용강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며, 동 행정추진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시윤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동네를 아름답게 해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에 서기식 용강동장은 “생업에 바쁜 일을 뒤로하고 환경
용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 기부
2018.11.15
함께하는 삶으로 따뜻한 용강동을 만들래요.
경주시 용강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양순)는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화장지 30롤 50팩)을 용강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후 용황택지개발예정지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바르게살기위원 회원들의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세대를 위해 마련했고 기부한 물품은 저소득 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양순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용강, 깨끗한 용강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2018.11.07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는 지난 4일 회원 10여명이 용강동 관내의 대로변 가로수 아래 잡초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구은행~삼환나우빌까지 대로변과 이면도로까지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아름다운 용강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용강동 자생단체 및 통장자율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2018.10.11
새마을부녀회, 주부방범봉사대 태풍 콩레이 내습 쓰레기 수거
용강동 자생단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시윤)와 주부방범봉사대(대장 김윤숙), 통장자율협의회(회장 윤일홍)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태풍 콩레이로 더럽혀진 국도변, 대·소로변, 용황택지개발지구 공터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위 세 단체는 평소에도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비활동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태풍 콩레이 내습에 따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봉사해 주신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 용강만들기, 직원 1인 1화분 가꾸기 시작
2018.10.05
경주시 용강동주민센터(동장 서기식)는 센터 출입구에 화사한 가을꽃 화분을 놓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갔다.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 1인 1화분 가꾸기’에 나서 메리골드 60본을 33개의 화분에 직접 심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꽃을 보고 밝고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은 “꽃을 보고 들어오면 짜증 나 있던 고객들도 화가 좀 누그러들 것 같다”며, “앞으로 꽃이 잘 자라서 화사한 꽃 화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소박하지만 앞으로 꽃이 계속 커 갈수록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도 계속 커 갈 것”이라며, “아름답고 깨끗한 용강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
2018.10.01
용강동, 함께해요~ 꽃밭가꾸기~
용강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근화여고 네거리 꽃밭가꾸기에 이어 9월 20일 용강스파스포렉스 서편 19㎡ 공터와 동주민센터 화단에 가을꽃을 심어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 두번째로 지저분한 공터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을 탈바꿈시키는 이른바 ‘게릴라 가드닝’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했으며, 메리골드 1100본과 남천 40본을 심어 추석 대목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용강동 청년회 최진혁 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가 끊이지 않아 골치였는데, 예쁜 꽃밭으로 탈바꿈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화단 가꾸기와 관리에 발벗고 나서 아름다운 용강 만들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