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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새마을부녀회, 황토길 낙엽치우기
2018.12.03
경주시 용강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시윤)에서는 지난 2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구은행 앞에서부터 근화여고 입구까지 황토길 낙엽치우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용강동 황토길은 주민들의 체력단련과 휴식 공간 등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때로는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용강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며, 동 행정추진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시윤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동네를 아름답게 해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에 서기식 용강동장은 “생업에 바쁜 일을 뒤로하고 환경
용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 기부
2018.11.15
함께하는 삶으로 따뜻한 용강동을 만들래요.
경주시 용강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양순)는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화장지 30롤 50팩)을 용강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후 용황택지개발예정지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바르게살기위원 회원들의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세대를 위해 마련했고 기부한 물품은 저소득 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양순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용강, 깨끗한 용강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2018.11.07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는 지난 4일 회원 10여명이 용강동 관내의 대로변 가로수 아래 잡초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구은행~삼환나우빌까지 대로변과 이면도로까지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아름다운 용강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용강동 자생단체 및 통장자율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2018.10.11
새마을부녀회, 주부방범봉사대 태풍 콩레이 내습 쓰레기 수거
용강동 자생단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시윤)와 주부방범봉사대(대장 김윤숙), 통장자율협의회(회장 윤일홍)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태풍 콩레이로 더럽혀진 국도변, 대·소로변, 용황택지개발지구 공터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위 세 단체는 평소에도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비활동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태풍 콩레이 내습에 따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봉사해 주신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 용강만들기, 직원 1인 1화분 가꾸기 시작
2018.10.05
경주시 용강동주민센터(동장 서기식)는 센터 출입구에 화사한 가을꽃 화분을 놓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갔다.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 1인 1화분 가꾸기’에 나서 메리골드 60본을 33개의 화분에 직접 심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꽃을 보고 밝고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은 “꽃을 보고 들어오면 짜증 나 있던 고객들도 화가 좀 누그러들 것 같다”며, “앞으로 꽃이 잘 자라서 화사한 꽃 화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소박하지만 앞으로 꽃이 계속 커 갈수록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도 계속 커 갈 것”이라며, “아름답고 깨끗한 용강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
2018.10.01
용강동, 함께해요~ 꽃밭가꾸기~
용강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근화여고 네거리 꽃밭가꾸기에 이어 9월 20일 용강스파스포렉스 서편 19㎡ 공터와 동주민센터 화단에 가을꽃을 심어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 두번째로 지저분한 공터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을 탈바꿈시키는 이른바 ‘게릴라 가드닝’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했으며, 메리골드 1100본과 남천 40본을 심어 추석 대목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용강동 청년회 최진혁 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가 끊이지 않아 골치였는데, 예쁜 꽃밭으로 탈바꿈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화단 가꾸기와 관리에 발벗고 나서 아름다운 용강 만들
용강동,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자생단체들 앞장서
2018.09.27
‘용강동을 사랑하는 모임’과 ‘새마을회’, 아름다운 용강동 만들기에 앞장
경주시 용강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신창섭)과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임영석, 박시윤)는 지난 22일 구곡지 주변에 국화꽃 화단을 조성해 꽃피는 우리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모여 구곡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화꽃 화단을 조성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조성에 힘을 더했다. 용강동을 사랑하는 모임과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평소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신창섭회장은 “추석연휴 바쁘지만 자진해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과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흘린 땀방울이 시민들
용강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8.09.20
경주시 용강동(동장 서기식)은 18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 등 손님맞이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회장 윤일홍)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원룸 밀집지역과 다가구주택, 공한지에 무단으로 투기한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 수거했다. 또한 환경정비 활동과 병행해 상가지역의 상인 대상으로 자연보호활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서기식 동장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한 통장협의회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해 값진 땀을 흘린 노고에 감사하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강동을 가꾸어 나가는데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강동, ‘용사모’ 배수로 및 환경정비 실시
2018.09.19
경주시 용강동 ‘용강동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용사모, 회장 신창섭)에서는 지난 16일 근화여고에서 근화유치원까지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용사모’는 용강동을 아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발족해 관내 궂은일에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 앞장서는 단체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도 올해 갑작스런 불어난 강우량으로 인해 관내 곳곳이 배수로 퇴적토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을 파악해 자발적으로 배수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의 고충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 신창섭 회장은 “민족 최대 명철 추석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정비봉사활동에 동참해준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적으나마 배수로와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으며 더할 나위 없겠고, 향후에도 용강동에 보탬이 될 수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 및 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2018.09.17
함께 만들어요! 아름다운 우리고장 경주!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 및 부녀회(회장 박시윤)는 지난 15일 대구은행 앞에서 부터 삼환나우빌까지 대로변 가로수 밑 잡초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대로변을 비롯해 가로수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사람들이 통행하는 인도 및 가로수 밑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제공했다. 평소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석, 박시윤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동네를 아름답게 해 우리시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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