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성동 ‘꼼꼼복지단’의 꼼꼼한 이웃 안부 살피기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2-08
<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부 묻고 방문하는 사업’ 일명 안방사업 실시 >

안방사업 실시

일명 ‘꼼꼼복지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정모)는 설 명절을 앞둔 4일,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21명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안방사업’을 실시했다.

‘안방사업’은 ‘안부 묻고 방문하는 사업’의 줄임말로써, 안방이 가족의 대소사가 이루어지는 중요하고 편안한 장소인 것처럼 홀몸노인이 심리적인 안정과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날 ‘꼼꼼복지단’ 위원들은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건강상태와 애로사항 등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남정모 민간위원장이 후원한 떡국 떡과 위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 유과, 두유 등 명절맞이 식료품을 함께 전달하며,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힘썼다.

남정모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제는 동네복지 전달체계로 자리 잡은 ‘꼼꼼복지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실어 우리 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올 한해도 열심히 찾아 뵐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추운 겨울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 봉사 및 지원을 해주시는 ‘꼼꼼복지단’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항상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일
이전글
월성동, 주요 관광지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다음글
‘클린 월성동’ 위해 자율방재단이 발 벗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