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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7-15
< 전몰군경 가구 방문 명패 달아드려, 7월 간 총 43세대 방문 예정 >

이주봉 월성동장이 국가유공자 유족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한 후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경주시 월성동(동장 이주봉)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과 관련해 14일 관내 국가유공자인 전몰군경 가구를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인이 사망해 명패를 받지 못한 전몰·순직군경 등 희생과 공헌의 정도가 큼에도 명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공자의 수권유족에게도 명패를 전해드리고 있다.

월성동은 7월 간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 43세대의 자택을 방문해 각 마을 통장들과 함께 직접 명패 달아드리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명패를 달게 된 국가유공자 전몰군경 수권유족 김 모 씨(만73세)는 “아픈 역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이런 사업으로 국가유공자를 기억해주시고 직접 찾아 명패를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과 유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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