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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선덕여자중학교와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나눔 행사 가져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6-29
< 학생들이 만든 보훈 그림 그려진 머그컵에 다육이 심어 주민들에 전달하며 애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및 보훈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 표해 >

월성동에서 선덕여자중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 보훈 나눔 행사를 가지며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경주시 월성동(동장 이주봉)에서 지난 25일 선덕여자중학교(교장 박영목)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호국보훈 나눔 부스 운영 행사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호국보훈 나눔 행사는 애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보훈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고, 이영우 선덕여중 교감과 정의석 민주시민선도학교 담당교사, 선덕여중 마을교육 공동체 회원 및 사회참여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덕여자중학교는 6월을 국민의 호국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달로 정하고 1일부터 10일까지를 추모의 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를 감사의 기간, 21일부터 30일까지를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정해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보훈 나눔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보훈 그림이 그려진 머그컵에 다육이를 직접 심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학교 교문 앞에 대형 태극기 현수막을 전시하며 보훈의 의미를 전했다.

선덕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라에 대한 사랑과 보훈 가족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쭉 보훈의 의미를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목 선덕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이 나눔과 베품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재능이 훌륭한 기부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체험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눔 행사를 준비한 선덕여자중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들과 학생들이 나라 사랑과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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