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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력, 월성동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품 기탁
2019.11.27
후루룩~따뜻한 인심라면 도착했습니다.
월성동에서는 ㈜경북전력(대표 김재현)에서 26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20상자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월성동에 소재한 ㈜경북전력은 2004년 12월 개업한 이래 평소 월성동의 행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태풍 시 피해가 심했던 양지마을의 전기 피해복구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해왔으나 이번 기회에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겨울은 따뜻한 이웃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계절”이라며, “
경주시 월성동, 이동식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판 제작
2019.11.05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교촌마을, 동부사적지 일원 등에 「이동식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주차 금지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던 경고판을 응용해 쓰레기 배출시간과 방법을 안내하는 문구를 부착, 이동식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판을 제작했다. 경고판이 설치된 곳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히 이루어지던 곳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단속 활동과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 설치 등 각종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로 야간을 틈타 무단투기가 이뤄져 방지 효과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이동식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판 운영을 통해 야간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무단 투기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폐기물 무단투기를 억제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배출 시간과 방
2019 함께 걷는 경주 왕의길 행사 열려
2019.11.04
명활산성~황복사지 코스 전국 각지 관광객 1,200여 명 참여
경주시 월성동에서는 지난 2일 명활성 둘레길에서 1,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 주최로 ‘2019 함께 걷는 경주 왕의 길’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 함께 걷는 경주 왕의길 행사는 걷기와 미션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걷기 대회로 올해는 명활성에서 출발해 황복사지를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함께 신라 천년의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왕의길 행사에 참여해 명활성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행사장인 명활성 둘레길은 수풀이 우거져 아무도 가지 않던 둑길을 숲머리마을 주민들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의 노력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정비를 시작해 산책로 정비, 정자 및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 확충, 꽃길 등을 조성함으로써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단풍, 코스모스와
경주시 월성동,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2019.11.04
경주시 월성동은 4일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에 들어갔다. 갈수록 산불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해 짐에 따라 경각심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감시원 15명을 대상으로 산불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 산불 발생 시 조기 출동과 초동진화 태세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편성)하는 등 산불 발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매년 동절기로 접어드는 11월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 내 잡초가 마르고 적설량이 적어 산불위험이 지속되므로 산림 인접지 주변 제초작업 등을 미리 실시해, 방화선을 확실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전기공사 재능기부
2019.10.31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우 월성동장, 권남출 민간위원장)는 지난 29일 관내 사례관리대상 독거노인 2가구와 장애인 가정 1가구에 노후전선 교체 등 전기수리를 실시했다. 협의체 박상법 위원(세한전력 대표)은 총 3가구에 70만 원 상당의 노후전선과 콘센트, LED전등을 교체하고 낡고 오래된 주택에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재래식 노후전선으로 선이 어지럽게 엉켜있고 우천 시 물이 떨어져 화재발생 위험이 있던 독거노인 가구 어르신은 “비가 오면 불이 날까 걱정하며 살았는데 이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박상법 위원과 직원들은 “우리의 재능기부로 이웃들이 밝고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경주시 월성동 숲머리․갯마을 경로당, 최우수․우수 모범 경로당 선정
2019.10.30
지난 29일 경주시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모범경로당 선정 결과 월성동 관내 숲머리 경로당(최우수)과 갯마을경로당(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매년 모범 경로당 지정을 통해 모범적인 운영사례를 타 경로당에 전파해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로당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지정된 경로당은 지정패 증정 및 특별운영비가 지급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머리경로당 이정환 회장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수시로 마을을 청소하는 등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관내 경로당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선정돼 매우 기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에만 국한되지 않고 나아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주시 월성동, 가을 옷으로 새 단장
2019.10.28
경주역사유적지구로 널리 알려진 월성동이 가을로 꽉 찼다. 월성동에서는 관내의 주요 화단과 공원이 가을꽃으로 새 단장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은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도지동 코아루 영산홍 화단, 선덕여왕 길에 남천, 영산홍을 비롯한 관목과 잔디를 심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마쳤다. 또한, 지난 9월 진행된 ‘아름다운 월성동 만들기’ 사업으로 조성된 분황사 앞 가을 화단 주변에 관목과 잔디를 추가로 식재했고, 경주국립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임해로 88카센터 사거리에도 꽃길을 조성해 사업의 완결성을 높였다. 특히 숲머리 둘레길에는 경주시와 신라 왕실을 상징하는 금관으로 장식된 포토존과 함께 벤치, 원탁이 설치돼 있고 그 주변으로 관목류와 벚나무, 코스모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세탁 봉사
2019.10.10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우 월성동장, 권남출 민간위원장)와 경주시 종합자원화단지에서는 3월 20일 협약에 따라 지난 7일 월요일 도움이 필요한 22세대의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탁 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정을 방문해 이불 약 70채를 수거, 세탁, 건조 후 배달하는 등 묵은 이불을 세탁하기 힘든 가정들의 고민을 해결해 줬다. 특히,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어 이불과 옷들이 물에 젖어 사용할 수 없는 독거노인의 의복과 이불까지 세탁해 드림으로써 실의에 빠진 어르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했다. 권남출 협의체 위원장은 “이불 세탁봉사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월성동, 태풍 ‘미탁’으로 침수된 이웃에 따뜻한 온풍을 불어넣다.
2019.10.10
경주시 월성동, 경주시 자원봉사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은 지난 6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월성동 양지마을 부근 침수주택과 도지동 부근에 태풍으로 침수된 가옥집기 청소와 각종 부유물 처리로 따뜻한 온풍을 불어 넣었다. 월성동 직원과 경주시자원봉사센터장(김동엽),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휴일인데 불구하고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온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관내 양지마을 소재 독거노인댁 집기소독, 마당 토사정리 등을 했다. 또한 토사 유입으로 가옥 출입구가 막힌 능원길 소재 주택에도 봉사자들이 일일이 삽으로 토사를 치워 우수로를 확보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신라문화재 행사지원 관계로 현장에 참석은 못했지만 경주시자원봉사센터장님 이하 직원, 자원봉사 참여자들에게 “태풍
월성동 직원, 태풍을 뚫고 어르신 구조
2019.10.08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일 새벽 제18호 태풍‘미탁’이 북상할 당시 관내 침수지역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원들이 나서 구조했다고 전했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주시에는 200㎜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남천이 범람하며 인왕동의 양지마을이 침수됐다. 양지마을이 침수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월성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현장으로 나가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이 보이지 않자 침수된 지역으로 직접 들어가 집에 홀로 계신 어르신을 구조했다. 어르신은 보조기구 없이 집 밖으로도 나오기 힘들 정도로 거동이 불편하며, 이날도 차오르는 물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 갇혀있었다.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구조된 어르신의 임시 거처를 마련해드리고 하천 범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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