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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괘릉리 김진한 농부의 훈훈한 나눔 이야기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0-09-29
< 25년째 이웃사랑으로 나눔 실천 >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외동읍 괘릉리의 김진환씨(농업경영인)가 차상위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80kg(삼십만원상당)을 28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진환씨는 외동읍 괘릉리 노인회장과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상임 부회장, 성균관 유도회 외동읍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25년째 설과 추석 등에 직접 경작한 쌀과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살아있는 기부천사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태풍으로 벼 경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며, “힘든 벼농사를 올해 마지막으로 경작했으며, 코로나19로 몸은 먼 곳에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원학 외동읍장은 “25년 동안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진환씨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아져 소외계층이 없는 살기 좋은 외동읍,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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