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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들 위한 특화사업(생신 잔치) 펼쳐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7-16
< 연안1리 거주 독거노인 세대 방문, 케이크·선물 등 전달하며 안부 살펴 >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신 잔치를 하는 모습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기순, 별칭 상생복지단)에서는 15일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써 2018년부터 ‘함께하면 더 행복해요’라는 모토를 가지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날 생신 잔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연안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미역국과 잡채, 케이크, 선물 등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함과 동시에 어르신의 안부를 면밀히 살폈다.

대상자 배 모 씨는 “코로나19로 혼자서 지내기가 어려웠는데 생일을 축하해 줘서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모른다”며,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상택 외동읍장은 “어르신의 생신 축하를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아낌없는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모두가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외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불빨래, 집수리사업, 독거노인 안부묻기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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