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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추석맞이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 실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17-09-25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

황오동 주민센터(동장 이동남)에서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제환)와 부녀회(회장 김순향),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전인찬), 통장협의회(회장 김상원), 자율방재단(단장 문옥이) 회원 및 황오동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경주역, 성동시장을 중심으로 황오동 전역을 돌며 무단투기 쓰레기와 노상적치물을 수거하여, 성동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황오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외국인대상 상가가 밀집한 거리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고, 주변 상인들은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홍보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직접 나서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동남 황오동장은 “명절을 대비하여 황오동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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