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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새마을회, 유휴지 활용 사랑의 양파 파종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11-10
< 마을 유휴지 500㎡에 1만 여개 양파모종 식재, 내년 5월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 >

황남동 새마을회에서 양파를 파종하는 모습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병태)와 부녀회(부녀회장 윤태옥)에서 10일, 마을 유휴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양파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20여 명은 바쁜 하루 일정들을 제쳐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당마을 남천변 인근에 위치한 마을 유휴지 약 500㎡에 1만 여개 양파 모종을 식재하며 이웃을 돕기 위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식재된 양파 모종은 내년 5월경 수확할 예정으로, 수확한 양파를 마을 경로당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한편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최병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 파종 작업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선물로 결실 맺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진 현실에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태익 황남동장은 “해마다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 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내년 풍성한 결실을 통해 더욱 훈훈하고 따스한 온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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