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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
    • 신라 육부촌(新羅六府村) 중 돌산 고허촌(高墟村)
  • 고려시대
    • 경주황촌(慶州皇村, 940) → 동경황촌(東慶皇村, 987) → 계림부황촌(溪林府皇村, 1308)
  • 조선시대
    • 경주읍내 6방(坊)의 하나로 황오리 남쪽에 황남방(皇南坊)
  • 일제시대
    • 1914.4.1 부내면(府內面) 황남리(皇南里)
  • 대한민국
    • 1955.9.1 시제(市制) 실시에 의하여 법정동인 황남동(皇南洞), 사정동(沙正洞), 탑동(塔洞)으로 부름.
    • 1973.7.1 법정동인 사정동과 탑동을 묶어 행정동인 탑정동(塔正洞)으로 운영.
    • 1975.10.1 법정동 사정동, 탑동, 배동(拜洞)을 묶어 행정동 탑정동으로 운영.
    • 1979.10.1 행정동 개편에 의해 탑정동 율동(栗洞) 1, 2, 4리는 행정동 탑정동에 편입 운영되고, 법정동 율동 3리(두대)는 행정동 서현동에 편입운영.
    • 1986.5.1 법정동 사정동, 탑동, 율동, 배동을 묶어 행정동 탑정동으로 운영.
    • 2009.1.5 경주시 조례 제746호에 의거 행정동 탑정동과 황남동이 황남동으로 통합 운영.

유래

  • 대나무가 많은 데다 죽현릉(미추왕능)이 있어 죽리(竹里)라고 함.
  • 임금이 살던 마을이라 하여 황촌(皇村)이라 함.
  • 신라고분을 황씨(皇氏) 무덤이라고 불렀으며, 이 고분을 중심으로 하여 남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황남(皇南)이라 함.
  • 1955.9.1. 황남리에서 법정리동인 황남동으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