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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민족 대명절 귀성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18-02-08
< 도로주변 쓰레기 수거 및 배출방법 홍보, 청결한 고향의 이미지 조성 >

환경정화 활동

강동면사무소(면장 김영주)에서는 7일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정원)·부녀회(회장 이영인)와 함께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면사무소 직원, 새마을단체 회원 30여명과 함께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써, 면 중심지 가로변과 공한지를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정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니 한결 기분이 상쾌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강동면장은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관광객을 위하여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깨끗한 강동면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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