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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설맞이 환경정비
2022.01.27
통장협의회 등 4개 단체 참여, 동민의 젖줄인 시래천 등 환경정화
경주시 불국동은 지난 25일 다가오는 설 명절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은 불국동 자생단체인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회원 등 100여명과 박차양 도의원과 이동협 시의원이 동참해 진행됐다. 특히 동민의 젖줄인 시래천과 불국사공설시장 및 주요 도로변에 각종 쓰레기와 농산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자생단체의 회원들 덕분에 설 연휴 귀성객과 동민들이 안전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주시 불국동 제일반점, 불국동에 현금 500만원 기탁
2022.01.07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 위한 희망 나눔에 동참
경주시 불국동에 위치한 제일반점(대표 김청관)에서 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기 바란다며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에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불국동에 거주하는 김청관 대표는 꾸준한 기탁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청관 대표는 “희망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우 불국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불국동 통장협의회, 사랑나누米(미) 전달
2021.12.30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10㎏) 50포대 불국동에 기탁
경주시 불국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상구)는 29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를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 50포대를 기탁했다. 불국동 통장협의회는 행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김장 봉사, 지역 환경정비, 방역활동 등 관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불국동통장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 받은 쌀은 사랑을 담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주시 불국동에 희망의 손길, 성금 기탁 이어져
2021.12.28
불국동 경주고동문회 50만원, 주민 이제강 씨 100만원 기탁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에 27일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기탁이 연이어 이루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불국동 경주고동문회(회장 심진섭) 일동이 불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심진섭 회장은 “추운 겨울 직접 전달하진 못해도 희망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불국동 주민 이제강 씨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제강 씨는 “매년 불국동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에도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재우 불국동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불국동 경고동문회와 이제강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병대빨간명찰전우회, 불국동에 어려운 이웃 위한 라면 기탁
2021.12.27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위한 라면 50박스 기탁
해병대빨간명찰전우회(회장 김문주)는 24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를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해병대빨간명찰전우회는 지역 어르신 식사 제공, 백미 기부 등 관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문주 해병대빨간명찰전우회장은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우 불국동장은 “매번 꾸준한 봉사로 이웃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불국해병전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사랑을 담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부기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나눔
2021.11.25
쌀 20㎏ 20포 기탁, 매년 어려운 이웃 위한 직접 농사지은 쌀 기탁
경주시 불국동(동장 김재우)에서는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최부기 민간위원장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20kg) 20포대를 기탁했다. 최부기 위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부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우 불국동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최부기 위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 받은 쌀은 사랑을 담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부녀회, 시래천 일원 하천정화활동 펼쳐
2021.11.25
11월 월례회 후 시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나서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분임)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불국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불국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 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진 후, 지역 주민의 젖줄인 시래천 일대를 돌며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불국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외에도 코로나 극복과 방역활동을 솔선수범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아름다운 불국동 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분임 회장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고장은 우리가 지키고 가꾼다는 투철한 정신으로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운동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을 만드는데 우리 부녀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경주시 불국동 기부천사의 따뜻한 나눔
2021.11.12
시동 소재 오성농장(대표 박태욱) 햅쌀 10㎏ 50포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배푸는 기부천사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시동 소재 오성농장 박태욱 대표가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10kg들이 햅쌀 5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태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 지역 불우세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봉사는 가까운 이웃부터 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 지역 복지대상자에게 지원할 물품이 필요하면 꼭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꾸준한 기부와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을 이어 주시기 바란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태욱 대표는 지난 7월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 불국동에 라면 기탁
2021.11.02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80박스 기탁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회장 한광희)는 1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올해 마스크 2,000매 기부에 이어 다시 한 번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불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기탁 받은 라면을 관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나눌 예정이다. 한광희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장은 “조금이나마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는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에 감사를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방역 등 사회취약계층 방역지원 나서
2021.08.23
지난 20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서 외국인 근로자 다수 거주하는 숙소 12개
- 이와 함께 베트남·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 상대로 선별진료소 개설 홍보 및 검사 독려 경주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지원에 나섰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국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우)는 지난 20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숙소 12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숙소 운영자 및 외국인 근로자가 소속된 공단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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