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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지원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5-04
< 市 희망복지지원단·불국동 통장협의회 협조, 독거노인가구 지붕수리로 새로운 삶 선물 >

불국동 새마을협의회 단체 사진

경주시 불국동(동장 권오현)에서는 3일 불국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은우)가 주축이 되어 관내 독거노인 가구 지붕수리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집수리는 경주시청 희망복지지원단과 불국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상구)의 협조로 성사됐다.

이번에 수리를 실시한 집의 대상자는 독거노인가구로써 지붕에 손상이 있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리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으나, 평소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던 지역 주민의 발굴로 사업이 추진됐다.

집수리를 지원 받은 강 씨는 “지난해 여름 태풍 이후 지붕수리가 필요했으나 막상 고치려니 막막하여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집수리 전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생활하시기 불편하셨는데, 수리한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현 불국동장은 “복지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신 것과 민관 협력을 통한 뜻깊은 사업이 성사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불국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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