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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2023.08.23

경주시 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곤칠)는 지난 17일 8월 정기회의를 겸하는 자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나섰다. 김곤칠 보덕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15여 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덕동에서는 보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통장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등이 릴레이 지지 선언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실시2023.08.07

보덕동 왕의 길 일대 정비를 위해 구슬땀 흘려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 회원들은 지난 3일 왕의 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왕의 길 일대에 등산객들의 시야를 방해할 만큼 잡초들이 무성해진 상태였다.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을 실시했고 풀숲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상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보덕동 통장협의회, 제주도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에 나서2023.07.19

보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13일 이틀간 선진지 견학차 방문한 제주도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을 이어 나갔다. 경주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제주도에서 펼친 이번 릴레이 지지 선언에는 보덕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자연보호협의회, 농촌지도자회가 지지 선언을 한 바가 있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제주도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모두 협력해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보덕동 자생단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선언2023.07.06

APEC 정상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선언 경주시 보덕동 자생단체들이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보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상득)를 시작으로 지난달 22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윤종학), 지난달 23일 보덕동 통장협의회(회장 백임수), 지난달 27일 농촌지도자회 보덕지회(회장 고현장)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릴레이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보덕동에서는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다른 자생단체들도 릴레이 선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보덕동의 여러 자생단체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선언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개개인의 홍보가 중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덕동 자연보호협의회, 손곡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2023.06.23

회원 10여 명 참여, 아름다운 지역 환경 위해 ‘힘써’ 경주시 보덕동 자연보호협의회는 22일 손곡동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깨끗하고 청결한 문화관광 도시 ‘경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활동에 앞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경주 유치를 위한 지지 퍼포먼스를 펼쳤다. 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이날 도로변에 산재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했다. 윤종학 보덕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협의회에 감사하며 아름
보덕동, 천군네거리 등 봄꽃으로 새 단장2023.05.08

새마을부녀회원 2일간 구슬땀, 화려한 봄날 경치 선사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가 20일부터 2일간 메리골드, 폐츄니아, 베고니아 등 12300본의 꽃을 식재하면서 보덕동 지역의 천군네거리, 암곡 도로변 유휴지 일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입구 화단에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번 꽃 식재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화려한 봄날의 경치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꽃을 심기 위해 새마을부녀회원 13명은 2일간 구슬땀을 흘리며 이번 작업을 완성했다. 정덕남 새마을부녀회장은 “꽃 한 송이에도 우리가 담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느끼며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꽃들이 봄날의 기쁨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조 보덕동장는 “이번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경을 제공하
보덕동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신평천 등 일대서 환경정비 실시2023.03.27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덕남)는 23일 신평천과 황용동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새봄을 맞아 신평천 주변과 황용동 마을 구석구석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에 더해 쓰레기 배출방법 및 분리수거 홍보 등도 같이 진행했다. 정덕남 회장은 “보덕동을 위해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의 인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영달 보덕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며 깨끗한 보덕동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보덕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
보덕동 새마을부녀회, 북군동 일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2023.02.24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에 나서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덕남)는 23일 북군동 식당가와 펜션마을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설 연휴 이후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저분해진 북군동 도로변과 마을 구석구석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와 분리수거 홍보도 병행했다. 정덕남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영달 보덕동장은 “봄을 맞아 솔선수범해 환경정화활동에 나서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며, 깨끗한 보덕동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덕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2023.02.09

암곡동 입구에서 경주베이스볼파크까지 구간 도로변서 진행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연보호협의회는 8일 봄을 앞두고 암곡동 입구에서 경주베이스볼파크까지의 구간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져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위험이 되는 PE드럼통과 각종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썼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배출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영달 보덕동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줘 감사하며, 덕분에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덕동민 행복기원 무사안녕기원제 및 달집태우기!!2023.02.07

5년 만에 열리는 보덕동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보덕동 왕산마을발전협의회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동제(무사안녕기원제)를 올리고, 북군마을청년회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무사안녕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로 보덕동민의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왕산마을발전협의회는 오전 7시에 왕산마을 입구에서 고영달 보덕동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을 다해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한 해 동안 마을의 평안과 풍년, 안전을 기원하는 동제(무사안녕기원제)를 올렸다. 북군마을청년회는 오후 5시에 북군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달집태우기, 윷놀이 등을 통해 옛 풍습을 재현하며 보덕동민의 행복 및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였으며,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북군마을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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