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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행정복지센터, 해묵은 쓰레기 무단투기 난제 해결 및 불법쓰레기 제로화 나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3-31
<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 앓던 하곡리 일대 쓰레기 일제 수거 및 대형화분 식재 >

하곡리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 하곡리 마을회와 간담회,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시범 운영으로 분리배출 지도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희철)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쓰레기 무단투기 고질민원 해결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 안강읍 호국로 2118(하곡리) 인근 공터는 수년 전부터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곳으로서, 오염된 스티로폼·유리섬유조각 등 산업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무단투기로 수많은 민원이 제기됐으나 도로변이라 투기자의 적발과 수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 무단투기 장소로 전락한 하곡리 공터의 폐기물을 일제히 정리한 후, 시내지역에 여분으로 남겨져 활용 공간을 찾던 대형화분 15개를 이용해 대로변 공원 조성에 나섰다.

대형화분에는 팬지와 페츄니아 등 봄꽃 50여 본을 식재,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해 무단투기의 흔적을 지웠고, 무단투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한 후 직원이 직접 지지대의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펼치며 열정을 보였다.

또한 무단투기 지역 정비 후 하곡리 마을회와 쓰레기 관리대책 및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며, 회관 근처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시범운영을 통해 종이류, 캔류, 플라스틱류, 병류, 일반쓰레기 등을 분리배출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영숙 하곡리 이장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골칫거리였던 하곡리 공터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깨끗히 해결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희철 센터장은 “폐기처리 될 뻔한 대형화분을 이용, 업싸이클링 화단을 조성하고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설치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무단투기의 예방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청소행정의 접근범위와 이해를 새롭게 하여 불법쓰레기 제로화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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