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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등대회, 오늘은 자장면 먹는 날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16-06-22
<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 듬뿍 담은 자장면과 흥겨운 시간 보내 >

안강 등대회.jpeg

안강읍의 대표 사회봉사단체인 (사)등대회(회장 김영규)는 21일 안강중앙교회 에서 회원 30여명과 산대 4리 부녀회, 중앙교회 청년회․부녀회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지역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등대회는 ‘인간이 희망인 세상, 실천하는 사랑’이란 슬로건으로 매주 목요일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봉사와 저소득층 집수리, 장애인 봉사활동,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공부방 운영 등을 해오고 있는 순수민간 봉사단체로, 2002년 4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14여년이 지난 현재 300여 명의 회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경로위안잔치는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어르신들께 자장면을 대접하고 사랑 나눔의 깊은 뜻을 전했다. 등대회원인 박가네 손짜장(대표 박병훈)에서 250여 그릇의 자장면과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과 다과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주 중앙시장 소재 정석현 통증의학과 의원에서 무료 혈압 체크, 파스 등을 나누어 주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포항 색소폰 악단, 우정숙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도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 또한 민자란 경주시장 부인, 최병준 도의원 부부가 방문하여 자리가 더 빛났다.

이진섭 안강읍장은 “등대회의 녹녹치 않는 형편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자장면과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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