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시티 경주

WaljungGyo Bridge
찬란한 문화유산의 보고
경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922년간 신라의 서울이었던 천년수도 경주
예로부터 '서라벌'이라고 불려온 경주의 역사는
곧 천년왕국 신라의 역사였습니다.
불교와 과학, 신라인의 예술성이 꽃피운
가장 찬란했던 고대문화와 삼국통일의 위업을 가능케 해준 화랑도의
높은 기상이 모든것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 경주는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입니다.
 
천년을 흐르는 신라의 푸른 숨결
여기는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