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스피스 완화의료 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12월 12일 오후 2시 보건교육장에서 2011년 하반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호스피스 자문위원회는 동국대학병원 종양내과 과장 조윤영 교수 외 호스피스 간호사 목회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 되었다.
질병구조의 변화와 의학의 발달로 암 환자는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이들을 돌볼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자문위원회는 가장 효과적인 의료로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제공해야함과 암 환자 관리를 위한 통합적 관리대책을 논의 하였다.
특히 내년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웰 다잉(Well Dying)과 웰 리빙(Well Living)에 관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름다운 삶과 죽음에 대해 준비교육을 함으로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 시켜 나가고자 한다.
경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호스피스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 현재 328명의 환자를 등록해 관리 중에 있다. 그리고 말기 질환의 통증완화와 영적지지, 전인간호 안위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의 부담감 감소와 환자 및 가족의 질 높은 삶을 유지하도록 도와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