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보건간호사회(회장 서영호)는 지난 12월 3일 충효동 소재 유비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자립을 위한 사업개발비 50만원을 지원했다.
경주시 보건간호사회는 2003년부터 경주시 산하 공무원(보건소, 보건지소, 노인간호센터)간호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이 회는 해마다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비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흐엉 쿠에'(Huong Que·고향 향기)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자립카페를 열었으며 인테리어 소품 및 모든 세팅까지 손수 꾸민 아늑한 공간으로 누구나가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작은 성금들이 모여 아이들이 좀더 멋지게 하고 싶은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싶다
경주시 보건간호사회(회장 서영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건간호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