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야간강좌 10개반 개설 직장인에게도 기회 확대- >

경주시는 지난 24일 11시 이태현 경주시부시장, 강사,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기술·취미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태현 경주시부시장은 개강사에서 교육과정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고잠재된 역량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취적인 시민이 되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식전행사로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배출한 오카리나 학습동아리 “서라벌 앙상블” 팀의 멋진 연주는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반을 비롯한 제과제빵, 피크닉도시락등 42개 과목 총1,286명이 등록하여 8월16일부터 12월8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남녀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강좌 19개반과 주말·야간강좌 10개반을 개설하여 직장인 및 남성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확대 하였으며,
특히 취업·창업강좌를 늘려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는 단순한 취미 교육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 및 우수 강사유치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 교육기관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