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보건소(김미경)는 4월 4일 보건관계 공무원 및 민간병의원 응급의료 관련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 주관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경제발전과 더불어 도시화되는 생활로 인해 각종 사고로 인한 중증 장애나 사망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와 서구화되어가는 생활양식의 변화로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 보건소는 응급처치의 필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각종 행사를 앞두고 응급의료사고 예방을 위하고 자치평가에 대비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닌 자로서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종사자에 대해 응급의료체계를 이해하고 그 역할(최초반응자)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급하여 사회안전망을 구축함에 있다. 참가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가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수료증을 교부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