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청애)에서는 2012. 3. 20(화) 10시 30분에 경주시립도서관 본관(황성동)에서 관내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외 20개 기관에 재기증 도서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개관이후 처음 실시한 행사로서 “책 다모아” 도서 재기증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시립도서관 본관뿐만 아니라, 단석도서관, 중앙도서관, 칠평도서관에서 개인 및 단체에서 기증받은 도서와 제적된 도서중 재활용 가능한 도서를 수집하여 배부한 행사다.
재기증 기관은 미리 신청서를 받아 선정하였으며, 2,200여권의 도서를 아동도서, 교양도서, 문학도서로 분류하여 각 기관에 전달하였다.
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나누어 주어 아이들에게 독서 생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장(박청애)은 ‘도서 재기증 나눔 운동을 통해 지역내 독서문화를 보다 활발히 진흥시키고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지식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