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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경주에 모였다…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2026.08.31
한국·일본·호주·독일 전문가 참여…29일까지 교원드림센터서 열려
- 해외 숲교육 사례 공유…AI 시대 유아 숲교육 역할·발전 방향 모색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숲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보문관광단지 내 교원드림센터에서 ‘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주최, 산림청 후원,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는 오늘, 숲에서 자란다(Where the Future Takes Root)’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청과 경상북도 관계자, 최덕규 경북도의원,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숲교육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숲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경주시, 농작물재해·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최대 90% 지원
2026.08.19
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 대상…가을 양배추·무·브로콜리 가입 진행
- 올 상반기 1만2천여 건 지원…자연재해·농작업 사고 안전망 강화 경주시가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올해 두 보험 지원사업에 총 46억 4,400만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와 벼, 시설작물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에 따른 피해를 보상한다. 보험료의 90%를 국·도·시비로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품목별 가입 기간은 다르다. 가을 양배추는 다음 달 4일까지, 가을 무는 다음 달 23일까지, 브로콜리는 오는 10월 2일까지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
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2026.08.31
보건진료소 3곳서 민간의원 의사와 원격협진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상담·복약지도 지원 경주시가 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경주시보건소는 산내면 보건진료소 3곳과 서울의원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원격협진은 주민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간호사와 민간의원 의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상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진료도 연계한다. 그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결한 원격협진은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2026.09.01
안강의 얼굴, 새마을동산 정비하여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을 선
안강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용근)와 부녀회(회장 박현정)는 8월 28일(금), 다가올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안강 진입로에 위치한 새마을동산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주고자 안강에 발을 딛는 첫 관문인 새마을 동산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동산의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주민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새마을동산의 제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안강의 첫 인상을 만들었다.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아침 일찍
경주시, 안강읍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주민 공동체 활성화
2026.09.02
셔플댄스·노래교실·하모니카 등 6개 동아리 심화교육·현장활동 지원
- 교육에서 공연·봉사·주민 나눔으로…지속 가능한 주민 공동체 육성 경주시가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과 마을회관 교육을 연계한 동아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안강읍에서는 그간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배후마을 6개 동아리와 마을회관 공예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연결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은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자를 모집해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의 활동 의지가 이어지면서 6개 동아리를 구성하고
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2026.08.31
제19회 시민원탁회의 개최…‘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주제로 의견 수
- 특색 콘텐츠·상권별 차별화·청년·소상공인 상생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경주시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경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만들기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역 상권의 현황을 살펴보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지역 상권의 문제점을 짚고,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민들은 평소 상권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지역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026년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2026.09.03
경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책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공연을 마련한다. 9월 5일 오후 2시에는 ‘북 앤 매직:어린왕자의 여정’을, 12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오픈 더 북: 마술쇼와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 참여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톡!톡! 도서관 뽑기 특공대’, ‘찾아봐요, 가을 책장’, ‘연체자 해방의 날’, ‘대출 두배로 데이’ 등 참여형 행사와 ‘경주시립도서관의 일년’, ‘오늘 읽을 책’ 등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 양월6리 고질적 도로변 무단 적치물 말끔히 정리
2026.09.01
도로 위 장기간 방치된 폐지 및 박스 일제 정리로 통행 불편 및 악취 해
- 상습 적치 지역 현장 계도 및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 추진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교통장애)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여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성건동,‘Global 성건! Clean-Up’추석맞이 대청소 전개
2026.09.18
주민 참여형 청결문화 확산…도로·골목·취약지역 집중 정비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성건동과 석장동 일원에서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성건동이 추진 중인 ‘Global 성건! Clean-Up’의 일환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진석 도의원과 남우모·최진열 시의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3개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 청소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영주차장 인근에서는 도로변 나뭇가지와 퇴적토 등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실천운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 2026년 3차 정기회의 개최
2026.09.01
하반기 특화사업 논의 및 위기가구 발굴ㆍ자살예방 활동 논의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공공위원장 김태하, 민간위원장 이상기)’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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