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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문학관 경주유치 염원 담은 학술세미나
2016.06.23
문학 분야 지역교수․전문가, 한국 문학의 발상지의 경주 재확인
- 지역의 문화․사회단체․시민 등 경주유치 당위성과 역사성 한 목소리 - 국립한국문학관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국립 한국문학관경주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서는 22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사)경북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학술세미나는 ‘한국문학의 뿌리 도시, 천년왕도 경주’란 주제로 임배근 동국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국대 이임수 교수, 위덕대 신상구 교수, 김종섭 시인(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김복순 동국대 교수, 김춘식 포항공대 교수, 정현 소설가 등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지난 14일 사전 모임을 갖고 경주의 역사성과 당위성을 중심으로 학술적인 내용을 담아 낼 지역 예술문학은 물론 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치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문
경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ㆍ점검 강화
2020.01.22
배출업소 329개소 통합지도점검 관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
경주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ㆍ점검 계획’을 수립해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하여는 사업비 39억 원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관리에 나서고 있다. 시는 통합지도·점검계획 수립을 통해 지도ㆍ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 및 품격 있고 존경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의 사업장에 대기, 수질, 폐기물 등 공통 분야가 있을 경우, 이를 통합한 지도ㆍ점검 실시로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도ㆍ점검 결과 및 처분내역 공개 등을 통해 환경오염 단속의 투명성을 높이고,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노
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사랑의 삼계탕 나누기’추진
2025.08.08
관내 경로당에 삼계탕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원)와 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민순복)는 지난 7일 목요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삼계탕과 찹쌀 230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삼복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기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일동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수 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활동들이 모여 우리 서면을 더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지역 어르신 복지를 위해 적극
공유와 교류로 지역복지의 상생발전을 기대합니다
2025.11.07
경주시 감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삼척시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교류
지난 6일, 감포읍 1925감포(목욕탕 카페)에서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미숙)와 경주시 감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삼란) 간의 복지교류회가 열렸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각 지사협 위원들과 정라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감포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이 이루어졌다. 두 지역의 복지교류는 서로 간 사업 공유를 통해 각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의 우수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 교류와 복지 네트워크 확장을 논의했다. 회의 일정 이후에는 해국길 산책, 역사 문화 관람을 통해 경주시의 역사와 특색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미숙 민간위원장은 “경주시
경주시치매안심센터, 제1기 단비기자단 발대식 개최
2022.06.28
SNS홍보기자단으로 활약,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경주시 보건소에서 각종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선발된 ‘제1기 단비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단비기자단은 SNS 홍보기자단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주요 행사 취재, 치매 가족 인터뷰 등 역할을 한다. 제1기 단비기자단은 지난달 모집을 통해 11명이 선발돼 활약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단비기자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치매 기초 교육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자도 선정해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단비기자단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 건전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치매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읍면동 단위로 촘촘하게 진행
2024.05.27
촘촘한 안전망 구축 위해 시‧군 → 읍면동 단위로 추진이 주요 골자
경주시는 24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 및 서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생명 존중 문화조성과 지역 사회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읍면동 단위로 진행하는 게 주요 골자다. 대상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기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총 6개 영역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 예방 사업인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총 5개의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4읍 8면 11동 중 30%에 해당하는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중부동, 황오동, 북경주, 외동읍 등 7개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향후 올해를 시작으로 2026년도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덕일산업㈜,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안마의자 49대 기탁
2024.11.11
1억2100만원 상당, 지역 고등학교 복지시설에 활용 예정
유기덕 덕일산업㈜ 회장이 지난 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1억2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49대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덕일산업은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지난 1999년에 창립해 현재까지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앞세워 국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그간 기관·단체,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자선활동과 기부, 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경주지역 초·중등학교 46곳에 9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도 기탁한 바 있다. 유기덕 회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관리 돕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1세 시어머니를 20년 넘게 정성껏”…어버이날 맞은 효부의 헌신
2025.05.12
경주 건천, 장수 어르신 가정 찾아 카네이션 전달…가족 사랑 되새겨
- 청각장애 딛고 시어머니 봉양해 경북도 효부상 수상…지역사회 귀감 경주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건천읍에서 장수 어르신과 독거노인을 위문하며 가족 사랑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날 관내 최고령자인 101세 김선녀 어르신 댁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김 어르신은 여전히 가족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 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며느리 최복남 씨(74)는 남편과 사별한 뒤 20여 년간 시어머니를 혼자 봉양하고 있다.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봐 온 최 씨는 그 헌신을 인정받아 지난해 경북도의 ‘효부
경주시, 양성평등기금 2030년까지 연장 추진
2025.08.06
시(市), 여성친화도시 기반 마련… 시민 체감 정책 확대
-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26일까지 의견 접수 경주시가 양성평등기금의 존속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골자로 한 ‘경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개정안에는 현행 조례상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규정된 양성평등기금의 존속기한을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양성평등기금은 지난 2008년 설치돼 양성평등 인식 향상, 성평등 문화 확산, 주민 사회참여 확대, 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평등 정책을 지원해왔다. 경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관련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할
불법 현수막 없는 경주 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하다
2025.10.22
안강읍은 지난 21일 안강읍 도심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 없는 경주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가로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과 외국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안강읍 직원들과 안강읍광고업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도로변의 불법 현수막과 전주 및 가로등 주에 남아 있는 철거 잔여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특히 추석 명절 인사 현수막 등 기간이 지난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안강읍광고업협회에서는 스카이차(사다리차)를 지원해 고지대 현수막 제거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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