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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2026.01.02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목표… 국비 250억 확보 기대
- K-헤리티지·미래모빌리티 허브 조성 본격화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혁신지구) 공모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舊)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8일 옛 경주역 부지를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함에 따라, 해당 부지를 지속 가능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최종 지정 시 국비 25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혁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꾼 경주, ‘미래 100년’의 설계를 시작하다
2025.12.30
신년사로 본 경주의 중장기 전망(비전)과 실행 이행안(로드맵)
- 시(市), 관광·산업·도시 재편...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전략 본격화 새해를 맞은 경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주는, 이제 그 성과를 어떻게 미래로 이어갈 것인가라는 과제와 마주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2026년 신년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기획은 신년사를 단순히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선택한 도시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차분히 짚어본다. # 에이펙(APEC), 끝이 아닌 시작, 세계적(글로벌) 도시를 향해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단순히 행사를 잘 치른
주낙영 시장, 2026년 사자성어 ‘준마동행’ 제시… 시민 동행 강조
2025.12.30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경주, 미래 100년 향한 대도약”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사자성어로 ‘준마동행(駿馬同行)’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신년사에서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간다”라며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준마동행은 ‘날랜 말이 함께 달린다’라는 뜻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 사자성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 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주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2025.12.30
방폐장 인근 포함 산불 대응 협력 강화…정보 공유‧인력‧장비 공조
경주시는 지난 29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주변 지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약 8만 8천여 헥타르의 광범위한 임야를 보유한 지역으로, 계절적·기상적 요인에 따라 산불 위험이 늘 있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방사성폐기물 관련 시설이 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산불 대응은 지역 안전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공단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경주시, 대구경북 기상관측표준화 최상위기관 선정
2025.12.30
체계적 장비 관리‧관측자료 신뢰성 강화로 재난 대응 역량 인정
경주시는 대구지방기상청이 주관한 ‘대구·경북 지역 기상관측 표준화 평가’에서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달성군과 경북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상관측 장비 운영 실태와 관측자료의 정확성·신뢰성, 관측 표준 및 운영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기상관측 장비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검정 실시, 관측자료 관리 기준 표준화, 운영 절차 정비와 담당자 교육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관측 정확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뢰도 높은 기상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예측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에 적극
경주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북도 ‘우수기관’ 선정
2025.12.30
실전형 훈련, 기관 협업, 사후 환류 체계 호평
경주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의 충실성과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수준과 관계기관 협업 정도, 훈련 결과에 대한 환류 및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을 추진했다.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숙지 강화에 중점을
경주시, 올해 평가·공모서 성과 행정 입증… 수상 80건·공모 64건
2025.12.29
올해 정부, 경북도 평가서 행정, 복지, 관광 전반 성과 인정
- 공모사업 대거 선정… 중·장기 시정과제 실행력 강화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참공약(매니페스토) 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하여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복지, 보건, 청소년, 농정, 관광, 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
경주시, 충효·반다비·남경주 체육시설 확충 속도낸다
2025.12.29
국민체육센터 3곳 단계별 추진…현곡 체육공원 2026년 준공
-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 시(市), 생활체육 기반 강화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충효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충효동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25m 6레인)과 유아풀,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 인근에는 장애
경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자율주행 앞세워 지능화(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2025.12.29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첨단 교통운영 안정화… 국
- 보문관광단지 교통속도 최대 60% 개선·자율주행 셔틀 성과 경주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앞세워 지능화(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했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과 자율주행 순환버스(셔틀버스) 운행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를 운영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와 교통정보 수집·분석, 교통안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경
경주시 시민복지국, 2025년 정부·도 평가 휩쓸며 전국 최고 복지행정 입증
2025.12.29
대통령상 포함 전 부서 고른 수상… 시민 중심 복지도시 위상 강화
- 저출생·자활·노인·장애인·청소년 정책 전반서 경주시 우수 성과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정책과, 저출생대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여성복지과, 아동청소년과 등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고르게 수상 실적을 올리며 ‘시민 중심 복지도시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복지정책과는 자활과 사회보장 전반에서 뛰어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활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경주시의 맞춤형 자활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
경주시, 동궁원 인근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2025.12.26
시(市), 내년 1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 총사업비 40억 원 투입… 생활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경주시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은 동궁원 인근 경주시 보문동 998-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36홀 규모로, 면적은 약 4만 4,000㎡이며 예상 사업비는 40억 원이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경주시 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먼저 시행한다. 용역에는 부지 적합성 검토와 법적·환경적 검토, 사업비 산정 등이 포함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하천점용과 환경, 재해 영향 등
경주시, 자활분야 전국 최고 성과… 대통령 표창 수상
2025.12.26
보건복지부 평가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 통틀어 유일
경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성과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정량평가에서는 자활근로 참여자 확보와 자활성공률을 비롯해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저축률과 유지율, 자활기금 집행 실적, 자활기업 구매율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성평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특화사업 추진 성과와 자산형성통장 홍보 실적을 살폈다. 여기에 자활기금과 자활기업 활성화 노력, 자활 전담인력 배치,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 같은 평가 결과, 경주시는 탄소중립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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