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 지정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1-20
< 디지털 취약 고령층 소비자 피해 상담‧구제 지원 강화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 지정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이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접근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3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운영 역량과 향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서 이동상담 지원을 비롯해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류 작성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고,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정은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권익 보호와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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