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로컬푸드 납품농가 역량 강화…안전‧품질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5-12-08
< 800명 대상 보수교육 통해 농가 소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경주시는 5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8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지난 5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8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로컬푸드 공급체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각 농협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10개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교육을 시가 통합해 운영한 것으로, 농산물 생산·유통 기준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현장에서는 농가 간 출하 전략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납품농가가 농약 안전성 관리 방법과 품질 향상 기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최윤지 경주시 농업유통과장은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납품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일
다음글
경주시, 상수도 전문인력 18명 확보…수돗물 관리 역량 대폭 강화
이전글
안강청소년문화의집‘두빛나래’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서 29명 포상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생활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