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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이펙(APEC) 상수도 준비백서 발간…19개 과제 총정리
2025.11.27
시(市), 주요 행사시설 15곳 관리 전략, 수질, 용수 대비 등 담아
- 주낙영 시장 “보이지 않는 곳의 노력 기록…지침서로 남겨”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2025 에이펙(APEC) 상수도분야 준비백서’를 별도 용역 예산 없이 자체 작성·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에이펙(APEC) 준비과제 19건을 정리한 경주시의 종합 보고서다. 상수도 분야는 경호·식품안전과 함께 국가기관이 집중 관리한 영역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여 차례 경주를 방문할 때마다 점검한 중요 분야다. 백서에는 주요 행사시설 15개소 상수도 중점관리 계획과 △안정적 용수공급 △시설안전 △수질관리 등 3대 기본방향이 포함됐다. 사전 준비 절차, 덕동댐 홍수기 및 갈수기 용수관리,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주변 신평천의 친수 기능 운영 방안도 담겼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
2025.11.27
현장민원, 톡톡경주, 소통24시 등 시민 참여로 정책 반영 확대
- 어린이 열린시장실까지… “도시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요인으로 시민과의 체계적 소통 제도(시스템)를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간 구축해 온 온·오프라인 소통 기반(플랫폼)이 국제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는 ‘시민 중심의 참여·소통 도시’를 기조로 △시장 직소·현장 민원 △카카오톡 기반 ‘톡톡경주’ △온라인 제안 기반(플랫폼) ‘소통24시’ △어린이 대상 ‘열린시장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대외소통협력관을 중심으로 접수되는 직소, 현장민원은 배수로, 도로, 환경정비, 안전시설 보완 등 생활밀착형 불편을
경주시, 건천읍 천포교 개체 공사 준공…통행 안전, 재해 예방 ‘두 마리 토끼’
2025.11.27
31억 들여 2차선+인도 확보…공사기간 4개월 단축해 조기 개통
- 주낙영 시장 “생활여건, 재해 대응력 향상…필요 기반시설(인프라) 계속 확충” 좁고 낡아 통행 불편이 컸던 건천읍 천포교가 안전한 새 다리(교량)로 교체됐다. 경주시는 25일 건천읍 농어촌도로 천포교 개체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은 서경주체육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도의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천포교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인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다리 아래 물길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집중호우 때 물이 넘칠 우려도 컸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4년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올해 2월 착공했다. 새 다리(교량)는 2차선 도로와
경주시,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우수 국제회의지구’전국 최초 선정
2025.11.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 개최 도시로서 국제회의도시 위상 재
- APEC 이후 국제회의지구 운영‧관리 체계 ‘최고 평가’ 경주시가 세계적(글로벌) 회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23회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에서 ‘우수 국제회의지구 부문 전국 최초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MICE 산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회의지구 부문에서 경주가 첫 수상 도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국제행사 대응 능력
케이티엑스(KTX) 경주역 역세권 개발, 국토부 심의 착수…사업 추진 본격화
2025.11.25
경주시,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환경, 교통 영향평가 등 사전 절차 완료
- 복합환승센터 포함한 29만평 개발 추진…주거·상업·업무 갖춘 신생활권 조성 케이티엑스(KTX) 경주역 역세권 개발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시작하며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경상북도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역세권 개발의 첫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케이티엑스(KTX) 경주역 주변을 경주의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프로젝트)이다. 개발 면적은 약 29만평(96만 1,000㎡)이며,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함께 들어서는 새로운 생활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5,096억 원이며, 이 중 5,041억 원은 민간 투자로 마련된다
경주시, 해오름동맹 43개 공동사업 점검…대형 국비사업 속도 낸다
2025.11.25
2026년 광역추진단 예산 편성 협의…분담금, 배분방안 논의
- 형산강, 해양레저 등 대규모 사업 성과…정책연구 결과 공유 경주시는 24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공동협력사업 추진 현황과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에서는 △2026년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예산 편성(안) △2025년 공동협력사업 추진 현황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연구 결과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의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협의하며, 안정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분담금 규모와 세부 배분 방안을 조율했다. 이어 경주·울산·포항이 공동 추진 중인 43개
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준공… 경주 서북부 치수 안전성 대폭 강화
2025.11.24
5년간 366억 투입해 8.07km 정비… 제방 보강, 다리(교량) 재가
- 태풍·집중호우 대비력↑ 농업용수 안정 공급·수변환경 개선 효과 기대 경주시는 24일 오후 천북면 신당리 동산교 일원에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당천은 천북면 물천리에서 발원해 형산강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지방하천 정비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간 총사업비 366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전 구간 8.07km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하천 폭이 좁은 구간은 확장하고, 취약한 둑(제방)은 보강(호안)했으며, 노후 다리(교량) 7곳을 재가설하고 보·낙차공 설치, 둑(제방)도로 정비 등 하천
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연말 현안, 행사 추진상황 점검
2025.11.24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투자대회, 경주형 마을만들기 등 보고
- 천포교 개통·시정소식지 발간 등 부서별 현안 공유 경주시는 24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 주요 현안과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투자지원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주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투자대회’ 및 ‘글로벌비전 서밋’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20개국 정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토론회(포럼), 투자환경 설명회, 업무 협약(MOU) 체결 등을 진행하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사업이다. 농촌활력과는 다음 달 22일 열리는 ‘2026년 경주형 마을만들기 행복농촌포럼’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 희망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 방향 공유, 우수 사례 발표, 연극형 교육
경주시, 중국 둔황·베이징과 연이은 협력…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국제외교 확대
2025.11.24
경주시, 둔황연구원과 세계유산 공동보존 업무 협약(MOU) 체결
– 둔황 당서기, 시장, 부시장 ‘공항 영접’… 높아진 경주 위상 확인 – 베이징서 대외우호협회 회장 예방… 지방정부 교류 지원 요청 중국을 순방 중인 경주시 대표단이 19일 둔황연구원과 학술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에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를 찾아 지방정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23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표단은 18일 둔황시청에서 둔황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문화유산, 학술, 지방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19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막고굴(莫高窟)을 관리하는 둔황연구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학술 교류, 전시·출판 등 실제 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방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주역들에 감사” 직원 격려
2025.11.20
식품위생, 교통, 도로, 안전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 비공식 일정으로 간소하게 진행… “현장 애로 적극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경주시청을 찾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운영에 참여한 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부서를 둘러봤다. 경주시는 김 총리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시청에 도착해, 중국 출장 중인 주낙영 시장을 대신해 송호준 부시장의 영접을 받은 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업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총리는 식품위생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안전정책과 등을 돌며 정상회의 기간 도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에서 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듣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회의 기간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진 근무와 돌발 상황 대응을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서민경제,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집중 투자
2025.11.20
사회복지 28% 최다 배분…청년, 저출생, 서민경제에 예산 확대
- 에이펙(APEC) 기념관 등 113억 규모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는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1,000억 원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750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840억 원, 특별회계 3,160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국도비 공모 대응과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나서 역대 최대 예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필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사업을 조정하고 경상경비, 보조금, 업무추진비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으로 증가한 가용재원을 민생 중심 분야에 배분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편성 방향은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기반 구축 △취약계층 지원 △저출생 대응 △
경주 혁신원자력(SMR) 국가산업단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2025.11.20
차세대 혁신원자력 산업 중심지 도약 기반 확보
경주시는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경주 혁신원자력(SMR)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프로젝트)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이 지난 5월 ‘대한민국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처음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사업 가운데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지역 전략사업을 선정했다. 주최 기관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기업 및 주요 투자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설명회 개최, 홍보 책자 발간 등 후속 프로그램은 모두 비영리 공익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유망 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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