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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관이 함께 만든 지역복지 성과 한자리에
2025.12.02
22개 읍면동 협의체 활동 공유…특화사업 및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는 2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5 제8회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지역 기반 복지서비스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손대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장, 임영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읍면동별 활동사진전, 축하공연,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며, 22개 읍면동 협의체 424명의 위원이 추진한 80여 건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상에서는 우수 읍면동 부문에 △건천(권역형) △성건(기본형) △산내(일반읍면동) △내남(농어촌특성화형) 등이 선정됐으며, 통합 우수사례 부문은 외동읍이 수
경주시,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체계 구축…현장 난관 속 보호망 강화
2025.12.02
전담조직 신설 4년 차…즉각 출동, 분리보호, 사례관리까지 대응
– 신고 증가 속 조사 거부·위탁가정 부족 등 과제…보완책 마련 경주시가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대응해 24시간 즉각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보호망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 대응과 체계적 보호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조사·보호의 공공성 강화를 추진해 2021년 10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현재 팀장 1명,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명,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 양육시설 지원담당 1명 등 총 10명이 2인 1조로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상담, 현장조사, 사례판단, 분리보호,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절차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학대 유형은 신체·정서·성·방임으로 구분되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27개 직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첫날 2억여 원 기부 몰렸다
2025.12.01
지역사회 나눔확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내년 1월 31일까지
- 경주시, 경상북도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표창 이어 ‘나눔 도시’ 위상 강화 겨울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며 경주 전역에 기부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주’를 구호(슬로건)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경상북도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고 있다. 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 이상춘 1호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회의 주관…연말 민생 챙기고 겨울철(동절기) 안전대응 강화
2025.12.01
12월 핵심 사업 추진상황 보고…미래산업, 도시재생, 문화행사 등 점검
- 공익직불금 283억 원 지급, 사랑의 온도탑 제막,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강조 경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현안과 겨울철 대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주요 현안과 겨울철(동절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문화, 미래산업, 농업, 도시 기반시설(인프라), 안전, 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 및 역사마당 조성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시는 부지 매입과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경주 황리단길,‘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선정
2025.12.01
2023년 대릉원, 동궁과월지에 이어 전국 최초 2회 수상…대한민국 관광
- 엠제트(MZ)세대가 선택한 명소에서 국가가 인정한 대표 관광지로 경주시 대표 관광지 황리단길이 ‘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선정에 이어 동일 지방자치단체가 같은 분야에서 두 번째 수상한 전국 최초 사례로, 경주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쾌거다. 황리단길은 신라 천년 역사문화권의 길과 골목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 관광 공간으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 붙이기(스토리텔링), 지역 가치(로컬 브랜드)의 성장, 보행 친화적 공간 설계 등이 조화를 이루며 엠제트(MZ)세대가 가장
2025 화랑대기, 역대 최대 규모·최고 성과…참가 866팀·경제효과 627억
2025.12.01
참가자 만족도 ‘5점 만점에 전 항목 4점대’…재참가 의향 4.56점·종
- 에이펙(APEC) 국제대회 호평 속 2026~2030년 경주 개최 확정…국제대회 도약 기반 확보 ‘2025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참가 규모, 만족도, 경제효과 등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2025 화랑대기 평가보고서’ 분석 결과 올해 대회가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수단, 학부모, 응원단 등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과 산업연관표(IRIO) 기반 경제효과 분석에 따라 수행됐다. 올해 화랑대기는 5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3차 대회, 9월 국제대회까지 총 25일간 경주 일원에서 치러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866개 팀, 2,604경
경주시-경북도,‘경상북도 투자대회 위드(with) 글로벌비전서밋’성황리 개최
2025.12.01
180여 명 참석한 국제 투자 사업 토론회(글로벌 비즈니스 포럼)…경북
경주시는 28일 황룡원 연수동에서 ‘포스트 에이펙(APEC)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형성된 국제적 신뢰 기반을 산업, 투자 협력으로 확장하는 후속 행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아태경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 중국국제무역위(CCPIT),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국제 투자, 사업 토론회(비즈니스 포럼)로, 아·태 지역 대사관 관계자와 세계적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개막식 및 투자유치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2일차 본행사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외교 자산을 기업, 산업 투자로 연결하는 실질적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주시–월성원전,‘맥스터 증설 상생협력’결실
2025.11.27
지원금 280억 전액 도로개설 투입…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
경주시는 지난 26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와 ‘맥스터 증설에 따른 상생협력 지원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생협력 지원금 2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원전이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확보된 280억 원의 지원금은 전액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 사업에 투입된다. 사업은 앞으로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도로가 완공되면 울산에서 보문관광단지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울산·경주 생활권의 교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에도 기존 도로망의 한계로 접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도로 신설을 통하여 보문관광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상권 활성화로
경주시, 에이펙(APEC) 상수도 준비백서 발간…19개 과제 총정리
2025.11.27
시(市), 주요 행사시설 15곳 관리 전략, 수질, 용수 대비 등 담아
- 주낙영 시장 “보이지 않는 곳의 노력 기록…지침서로 남겨”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2025 에이펙(APEC) 상수도분야 준비백서’를 별도 용역 예산 없이 자체 작성·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에이펙(APEC) 준비과제 19건을 정리한 경주시의 종합 보고서다. 상수도 분야는 경호·식품안전과 함께 국가기관이 집중 관리한 영역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여 차례 경주를 방문할 때마다 점검한 중요 분야다. 백서에는 주요 행사시설 15개소 상수도 중점관리 계획과 △안정적 용수공급 △시설안전 △수질관리 등 3대 기본방향이 포함됐다. 사전 준비 절차, 덕동댐 홍수기 및 갈수기 용수관리,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주변 신평천의 친수 기능 운영 방안도 담겼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
2025.11.27
현장민원, 톡톡경주, 소통24시 등 시민 참여로 정책 반영 확대
- 어린이 열린시장실까지… “도시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요인으로 시민과의 체계적 소통 제도(시스템)를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간 구축해 온 온·오프라인 소통 기반(플랫폼)이 국제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는 ‘시민 중심의 참여·소통 도시’를 기조로 △시장 직소·현장 민원 △카카오톡 기반 ‘톡톡경주’ △온라인 제안 기반(플랫폼) ‘소통24시’ △어린이 대상 ‘열린시장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대외소통협력관을 중심으로 접수되는 직소, 현장민원은 배수로, 도로, 환경정비, 안전시설 보완 등 생활밀착형 불편을
경주시, 건천읍 천포교 개체 공사 준공…통행 안전, 재해 예방 ‘두 마리 토끼’
2025.11.27
31억 들여 2차선+인도 확보…공사기간 4개월 단축해 조기 개통
- 주낙영 시장 “생활여건, 재해 대응력 향상…필요 기반시설(인프라) 계속 확충” 좁고 낡아 통행 불편이 컸던 건천읍 천포교가 안전한 새 다리(교량)로 교체됐다. 경주시는 25일 건천읍 농어촌도로 천포교 개체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은 서경주체육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도의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천포교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인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다리 아래 물길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집중호우 때 물이 넘칠 우려도 컸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4년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올해 2월 착공했다. 새 다리(교량)는 2차선 도로와
경주시,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우수 국제회의지구’전국 최초 선정
2025.11.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 개최 도시로서 국제회의도시 위상 재
- APEC 이후 국제회의지구 운영‧관리 체계 ‘최고 평가’ 경주시가 세계적(글로벌) 회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23회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에서 ‘우수 국제회의지구 부문 전국 최초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MICE 산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회의지구 부문에서 경주가 첫 수상 도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국제행사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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