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2-08-16
< 이달 17일부터 59일간 노후·고위험·취약시설 139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

안전 대전환 점검 포스터

- 자율안전점검표,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경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지자체와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앞서 올해는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집중안전점검 시작 전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농어촌민박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집중안전검검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총 139개소이다.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한다.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보수·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보수 이력 관리를 체계화 한다.

이어 경주시는 시민 스스로가 내 집이나 점포의 안전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이달 말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시는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는 읍면동에서 신청 할 수 있다.

김철우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시의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경주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파일
이전글
경주시, 어린이 편식예방 인형극 실시
다음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로컬 여행상품 공모전 개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