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동 소재 선덕여고 동아리 ‘신토불이’, 관내 소외계층에 고추장 전달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12-02
< 학생들의 손맛과 정성으로 직접 담근 고추장 50통,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 >

3. 경주시 월성동 소재 선덕여고 동아리 '신토불이', 관내 소외계층에 고추장 전달.jpeg

경주시 월성동 관내에 위치한 선덕여자고등학교의 동아리인 ‘신토불이’ 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 후, 30일 학생들의 손맛과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 50통을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게 전달했다.

‘신토불이’ 동아리는 지난 10년 간 학교인근 텃밭을 임대해 학생들이 직접 배추, 무 등을 재배해 김장을 담거나 매실을 구매해 매실청을 만들어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오고 있으며, 교내활동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소외계층에 전달한 고추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고춧가루, 찹쌀, 메주를 구매해 함께 버무리고 숙성시키며 손수 만들었다.

류근범 동아리 지도 선생님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학생들과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였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이 건강한 재료로 담근 신토불이 고추장을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을 실천해주신 권영라 교장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학업에도 어려움이 많았을 학생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어서 고맙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져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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