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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2026.05.12
- 국비 22억원 추가 확보…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 승용 250대·화물 50대 지원… 차종별 최대 2,377만원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지원 물량은 승용 전기차 250대와 화물 전기차 50대 등 모두 300대다. 이번 추가 지원은 경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국비 22억원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려는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신청일 기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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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2026.05.12
- 1.4㎞ 자연친화형 황톳길 조성… 시민 치유공간 기대 - 시(市), 하반기 배수로·조경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도 추진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 효과를 높였다. 시는 혈액순환 증진과 항균 효과 등 건강 친화형 산책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시비 2억 원)을 들여 둘레길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본예산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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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에이펙(APEC) 이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개최… 국제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2026.05.11
- 35개국 관광 관계자 500여 명 참석…지속가능 관광‧인공지능(AI) 관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서 정책토론회‧주요 학술대회 개최…국제 관광 협력 모색 경주시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 경주시는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관광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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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2026.05.11
- 2억 4,800만원 투입… 7만 629㎡ 규모 공원·녹지 정비 - 시(市), 케이티엑스(KTX)·에스알티(SRT) 경주역 중심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기대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케이티엑스(KTX)·에스알티(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 총사업비 2억 4,800만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 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 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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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사회기반시설(SOC) 현안 건의2026.05.11
- 고속도로 연결‧국도 건설‧교차로 개선 등 주요 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 요 - 국가계획 반영부터 계속사업 지원까지 주요 도로 현안 집중 건의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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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해오름동맹 정기회 개최…3개 도시 상생협력 강화2026.05.07
- 울산‧포항‧경주,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 논의 경주시는 7일 힐튼 경주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과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지난해 3개 시가 공동 부담한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했다. 해당 예산은 홍보사업,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올해 분담금 활용 계획도 공유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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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막바지…이달 준공2026.05.06
- 노후 산단 환경 개선에 30억 투입…보행·경관·휴식 공간 확충 - 지능형 가로등·안개형 냉각수 도입…“청년 친화 산단 전환 기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공업도시의 배후단지 역할을 해왔다. 현재 반경 2km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조성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기반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노후 경관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이후 산단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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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나선다2026.05.06
- 산내면 외칠리 25ha 대상…레이저 균평기 활용해 노동력‧경영비 절감 기 경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수도작 생력화 기술 확산을 위해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 25ha를 대상으로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못자리 설치와 모판 운반, 모내기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이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수도작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이앙 재배와 비교해 노동력은 약 40%, 경영비는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건답직파 재배는 잡초 발생, 물관리, 입모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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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2026.05.04
- 농식품부 차관 면담… 농촌공간정비·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지원 요청 - 5월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 순차 방문…사업별 맞춤 대응 강화 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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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우수’등급 획득2026.05.04
- 행안부 2025년 평가서 두 분야 모두 우수…데이터 중심 행정 역량 입증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관리 수준과 데이터를 행정에 분석‧활용하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2024년 71.86점에서 2025년 82.107점으로 상승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도 59.72점에서 82.84점으로 크게 개선됐다. 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활용, 부서 간 공유체계 정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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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안전등급 디(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 집중점검2026.04.30
-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둑 균열‧누수 등 위험 - 구조적 안전성‧유지관리 실태 점검으로 재난 예방 대응 강화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디(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둑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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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디지털 정원 라원’, 개장 4주 만에 4만명… 흥행 돌풍2026.04.29
- 하루 최대 4,000명 몰려…“경주 대표 야간 콘텐츠로 부상” - 내달 작약 2만 5,000본·체험형 콘텐츠 확대…관람객 기대감 고조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주제로 한 특별 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 해당 할인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성인 기준 1만 6,000원)이 적용된다. 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