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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지정2026.10.08
- 정부 5년 만의 재지정서 지역 활력 개선 인정 - 일자리·정주여건·생활인구 확대 성과…향후 5년간 기존 지원 유지 경주시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7일 이 같은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졌다. 당시 정부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경주시를 포함한 18곳을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단순한 인구 증감뿐 아니라 지역의 경제·생활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인구 관련 지표에 취업자 수와 시가화율, 생활인구 등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를 추가한 ‘인구활력지수’를 활용했다. 경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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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대구 수성구, 우호협력 협약…상생발전 ‘맞손’2026.10.07
-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협력사업 공동 발굴 - 경주 역사문화·수성구 도심관광 연계…초광역 관광 활성화 협력 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주시는 7일 경주시청에서 수성구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각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세계유산과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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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2026.10.06
- 첨성대 일대 가을꽃 만개…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릉원에도 긴 입장 행렬…천년고도 경주 가을 정취 만끽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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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2026.10.06
- 주낙영 시장, 베르사유시 직접 찾아 40주년 기념사업·교류 활성화 논의 - 파리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연계 사찰음식 시연회 참석…한국 전통문화 알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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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2026.10.06
- ‘불교미술의 보석’ 평가…경주 관광 이끄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소개 - 파리 특별전 이어 테베생크몽드(TV5MONDE)도 경주 촬영…프랑스 현지 관심 확산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 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현지시간)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보고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으로 소개했다. 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 석굴암의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기술에도 주목했다. 르몽드는 화강암으로 조성된 본존불의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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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시비 20억 절감2026.10.06
-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 폐철도부지 20년간 무상 사용 - 2028년까지 66억원 투입… 3만㎡ 규모 생태숲·산책로 조성 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조성하면서 약 20억원의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 경주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20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4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약 20억원의 시비를 들여 매입할 계획이던 철도부지는 이번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으로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 등 약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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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2026.10.02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 기메동양박물관과 문화유산 교류…포스트 에이펙(POST APEC) 문화외교 확대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 석굴암’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시즌의 주요 행사다. 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 이와 함께 경주 유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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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한민족 최대 국제 사업 축제‘2027 세계한상대회’유치2026.10.01
- 에이펙(APEC) 성공개최 경험과 컨벤션·숙박 등 국제행사 기반시설 높은 - 국내외 경제인 4천여 명 집결…지역기업 해외 진출·투자 확대 기대 - 역사문화 체험 연계해 천년고도 경주 매력 세계에 알린다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국제 사업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와 지(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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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사회관계망(SNS)2026.10.01
- 경주시 대표 캐릭터 군복 차림으로 변신…국군 장병에 감사·응원 - 국방부와 공동 콘텐츠 제작…양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 동시 공개 경주시 대표 인물(캐릭터) ‘금이’와 ‘관이’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을 입었다. 경주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 차림의 금이와 관이를 앞세운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국방부와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 함께 축하해요’를 주제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금이와 관이가 군복을 입고 국군의 날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경주시가 응원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경주시와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됐다. 경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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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동천지하차도 평면화 마무리…도로 조기 개통2026.09.30
- 6억원 투입해 130m 구간 왕복 2차로 평면도로로 전환 - 급경사·잠김 우려 해소…단절된 도심 생활권 연결 기대 경주 동천동의 오랜 통행 불편을 낳았던 동천지하차도가 평면도로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남아 있던 동천지하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평면화 공사를 마무리해 조기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도로는 길이 130m,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로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끊어진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추진됐다. 동천지하차도는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한 데다 통과 높이도 낮아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컸다. 특히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잠김 우려가 커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됐다. 또 지하차도가 주거지와 상권, 보행 동선을 단절해 생활권을 잇는 데도 걸림돌이 됐다. 총사업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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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엑스(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늘린다… 내년 2월 완공2026.09.30
- 15억 들여 6,500㎡ 추가 조성…승용차 117면·버스 26면 확보 - 단체 관광 수요 선제 대응…기사 휴게시설·버스 충전시설도 확충 경주시가 케이티엑스(KTX) 경주역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내버스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장에 나섰다. 경주시는 15억원을 들여 건천읍 화천리 2610-3번지 일원에 6,5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566면 규모인 경주역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117면과 버스 26면 등 143면이 추가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경주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확장 사업에는 대형버스 2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경주역 주변의 버스 주차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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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서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국제 도시외교 나선다2026.09.29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참석…석굴암·천년고도 경주 유럽에 홍보 - 베르사유 자매도시 교류 재개…내년 자매결연 40주년 협력 방안 모색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방문한다. 경주의 문화유산을 유럽에 알리고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국제 도시외교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경주시는 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베르사유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주 시장은 현지 시간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장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경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다음 달 1일에는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